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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풀리고 햇빛도 따스하여 나무심기 좋은 날 입니다 오전에 옆지기랑 나무심고 밥하기 실어 가져간 반찬 꺼내다말고 임천면...임천면이 많이 활성화 된듯 카페도 많이 생기고 돈까스집도 생기고 서흥산성 사랑나무 보러오는 관광객도 제법 만이 눈에...

한 사랑나무 아래 서거나 산성을 따라 걸으면 고도 제한이 있어 유난히 하늘이 넓어 보인다는 [하늘이 큰 도시] 부여가 발아래 펼쳐진다. 해 질 녘, 거대한 퍼즐 같은 땅 위로 1400년 전 시간의 조각들이 하나둘 맞춰지는 듯했다. ■ 먹거리-연꽃빵에 대추...

건너편 사랑나무카페 대추빙수를 먹었는데 솔직히 처음엔 대추? 이래서 긴가민가했어 대추향 별론뎅.. 하면서 시켯는데 미친.. 미친..대추존나맛있어..존나바삭해 이거뭐야.. 밤보다 대추가 더 맛있어.. 도랏.. 우유까지 맛있어..미쳤나봐진짜.. 솔직히...

공주에서 돈까스 한입해줘야지 하하하하ㅏ항하 아직도 음류수 무한리필이네? 마운틴듀가득 리필두번세번하하ㅏ하하핳하 노란소스 한가득 빨간소스한가득하하ㅏ하하ㅏ아하 아 촉촉하니 맛있땅 2. 장흥 군대간 남동생이 휴가나왔네 오랜만에 보는거니까 장흥...

산성 사랑나무 못지 않답니다. 이날은 백제 역사 681년 중에 무려 72%를 도성으로 거주했던 한성백제의 유적을 찾아 걷는 날입니다. 이날 걸은 길의 대략적인 약도입니다. 이 길 활성화를 위한 송파구청 자문회의 때 몇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거의 지켜진...

마음에 사랑나무 한그루 서 있다는 것을 봄 꽃 피는 날 난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도 꽃이 활짝 피어 나는 걸 봄 꽃피는 날 나는 알았습니다 그대가 나를 보고 활짝 웃는 이유를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이 참.. 좋은 날이에요^^ 오늘은 눈두덩이에 뭐가 나서...

99 12. 차가운 물에 뛰어 들 듯 · 김성보 | 109 13. 지름길은 종종 먼 길이 된다 · 고현숙| 119 14. 사랑나무 · 장석영 | 127 15. 돈가스가 사라졌다 · 류근하 | 133 16. 저 언덕을 넘으면 무지개 빛나리 · 이지영 | 141 17. 나의 파랑새 · 전대선...

용돈까스, 이시키닭발 등 신세대의 톡톡티는 아이디어를 담은 상호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놀이방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돌아볼 수 있는 전통시장이다. 현풍의 옛모습을 살펴 본 뒤에 주변 관광명소를 체크하면 효율적인 달성...

말았네요, 사랑나무 못보고 와서 너무 아쉽고, 미안하네요. 백조의 호수 번호: 1640 글쓴이: 민서맘2 조회: 146 날짜: 2005/03/28 17:15 3월26일 오후 2시 관람을 하엿답니다. 일요일 늦잠을 자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선것이 1시.. 날씨가 쥑이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