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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내 자신보다~ 이 세상보다 널 아끼던~~~~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어나리 내 자신보다 (내자 쉰↑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더언 내가 미워지네——~~~ (워어어우어↗↗↗우어어워어어어~~~)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친구도아니이...

모르면서 ..그 얘기 하면 그녀석 불편해 할까바 말못하는건데.ㅠ_ㅠ 님들아.저 얘기 하면 안되겠죠 .? ..그녀석..지금은 모르겠지만 저희 깨질당시. 힘들어서 그랬거든요.제가 워낙 내성적이라;; ..어떻하면 조을까요? "사랑보다먼...우정보다는 가까운...

모여 한번 바다를 놀러갔을때의 일이다.. 바람 한점 없는 밤바다.. 그곳에서 앉아있는 나와 이수.. "이수야.. 난 네가 날 사랑하는지 볼수도 없고 느낄수도 없어.. 그런데 너가 나를 좋아한다는걸 어떻게 알수있겠니?.." 내가 좋아했던 이수였기에...

첨이라서.. 그래서 또 이렇게 올려 봅니다..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하게 되지요.. 그 와중에 여러 사람과 사랑도 하게 되는데요.. 물론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거.. 참 좋지요.. 하지만 그 사람과의 사이가 좋아한다는 것에서 끝...

너무가까운~~

황제구름킹은 가장 친한 절친이었다. 킹은 어느 순간부터인지 구름이와 황제 사이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팔꿈치로 황제를 견제하기 시작하는데.... 그 사실을 안 구름은 킹바라기가 된다. 끝!!!!!!!!!! (그냥 가볍게 재미로 봐쥬세여...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