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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원작은 위험한 관계이고 영화로 여러번 만들어졌었죠 우리나라엔 스캔들로 각색되어 개봉했었고 내용은 뭐 스캔들이랑 비슷해요 등장인물들도 그렇고 스캔들 보면서 나중에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 영화도 그렇더군요 캐서린과 세바스챤은 의붓남매...

일 만에 200만관객을 돌파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원작인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기초로 해 만든 작품이다...를 원작으로 하는 또 다른 작품인 할리우드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99년 국내 개봉)과 비교해봤다. #ROUND1 조원...

하다보니 이 제목으로는 좀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나라에서의 제목을 썼어요. 이 소설을 쓰기 전에 영화도 여러번 보고 원작 소설인 위험한 관계 까지 읽어 보았는데... 사실 소설에서의 제로스보다는 영화에서의 세바스찬이 더 악한 인물이고 세바스찬...

비해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은 .. 어설픈 이야기 전개방식에 .. 황당하고 억지스러운 결말로.. 보는 이를 당황게 만들었으나 .. 라이언 필립이 이 영화 반은 살렸죠 그 리즈를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기다릴때 그 눈빛 그 영화보고 라이언에게 안 넘어간...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이라는 책이 있거든요, 처음에는 동명영화의 원작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흐른뒤에 보니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내용은 제목에 충실한 소설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작가가 동명영화의 원작이나, 그 영화를 보고 그런 느낌으로...

내용은 우리나라 영화 스캔들과 비슷합니다. 같은 원작을 각색했다고 하네요. 라이언 필립이 맡은 배역 이름이 세바스찬이고...세바스찬이 의붓누나와 내기를 합니다. 이번에 이들의 학교에 새로 부임하는 교장선생님의 딸인 아네트를 유혹하는 내기이죠...

탐쿠르즈 주연한 영화. 바니라스카이도 봤는데 전 원작이 더 좋았어요. 내용은 똑같은데.. 글쎄.. 오픈유어아이즈를 먼저 봐서...그영화를 보고난 후의 느낌이 더 좋았어요. 덤~으로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이거 안보셨음 꼭 보세요. 재미있어요. 근데...

겔러와 라이언 필립, 리즈 위더스푼, 셀마 블레어 등 청춘 스타들이 출연한 영화로 18세기 프랑스에서 씌어진 원작을 바탕으로 남녀간의 사랑과 복수, 성에 관한 작품이다. 이미 <위험한 관계>, <발몽> 등 내놓라는 감독에 의해 여러 차례 리메이크...

무슨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고 하던데..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건가요? 오늘 스캔들 비디오로 봤는데... 남매끼리 내기하는거나, 나중에 책으로 비밀이 밝혀지는거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