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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2 "나에게서 카라스를 빼앗아갈 거야?" 이엘은 억울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그리고 유리는 웃음을 완전히 멈추고 이엘을 똑바로 바라봤다 "빼앗아가다... 누가? 내가?" "그래," "하하하하핫!!!" 다시 미치도록 웃는 유리를 보며...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자, 조용! 전학생이다. 너흰 각자 소개하고 그냥 빈자리에 앉아라." "네 =_=" "야야,, 쟤 괜찮지 않냐?" 오자마자 벌써 좀 생긴놈들 보통인 놈들 못생긴놈들로 벌써 반 남자애들 분류를 끝낸 공교은 -_- ☜일명 꽁여사 -0...

아프죠, 아프죠 언제나 날 울리기만 하던 그 사랑이 있다는게- 나 이렇게 아픈거죠- 이렇게 며칠도 참지도 못하는 내가 미워져요… -Hey_Repackage 中..- [카고메 시점☆] 지금 이순간만은 가장 싫은 사람, 가장 보고 싶지 않은사람, 너무 미운데..미운데...

안녕하세요 >//< カ?/これ 입니다 ㅎ #1 잘 보셧나요? 제주제에 웬 코멘이지만 ㅠ 8명이 보셨는데 1명밖에 코멘을 다신분이 없어서 섭섭했습니다 ㅜㅡ 재미없더라도 ! 이번에는 코멘좀 달아주세여 ! 그럼 Start ~ ［하교길］ " 카고메 오랜만에 같이가네...

제피리아 시티 외곽을 포근하게 둘러싼 아름다운 숲. 이 숲은 제피리아 시민들이 스스로도 자부심을 느낄만큼 아름다운 숲이었다. 이 숲과 도시의 경계면에 바로 리나의 저택이 자리하고 있었다. 화창한 오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하게 내리쬐는...

생활이 식상하다. 어디로 한번 떠나볼까. 단지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바람을 쐬는 수준의 여행조차도 이젠 따분하다. 이거다 싶은 굉장한 사건을 만들어 보고 싶지만 특별히 떠오르는 생각은 없다. 할 수 없이 이번에도 그 따분한 여행으로 위안을 삼아야...

어제 사랑보다아름다운유혹을 보았다.. (요즘 방학이라 시간이 남아돌아 하루에 영화2편씩 매일본다 -_-;;) 이영화는 상류층고등학생이 벌이는 사랑 질투 그리고 배신을 그려낸 영화이다.. 부자인 바람둥이 세바스챤 우연히 잡지에서 혼전순결을 서약하는...

ㅡㅡ 1편에 비해서 정말 형편없기 짝이없는;;; 무튼 거기에 나오는 캐서린과 안젤라는 레즈비언 인가요 ;??

--------------------- [원본 메세지] --------------------- 주인공들이마니커떠라구염.... 잘안나와여.. 저두끝가지못밧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