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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그냥그러네요) https://twitter.com/dwaneuri/status/1987022755968299065

그대가 사랑스럽다 나의 마음 가까이 다가와주는 그대를 보면 너무나 사랑하고픈 마음이 돋아난다 숱한 날들을 냉가슴 조이며 그대를 만나려고 고민했는데 그대가 내 안에 있어 내 마음을 파도치게 한다 내 마음속에 숨어 있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작품명: 줄딸기꽃과 벌 나태주 시인의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시는 '작고 평범한 존재들이 가진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마치 사진 속 줄딸기꽃처럼 쉽게 지나칠...

《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https://x.com/dwaneuri/status/1987022755968299065?s=46&t=qwUKrvyd8DoOTCv7KDJf2A

만두 매번 구워먹어야 할때 너무 귀찮아서 잘 안샀는데 찜기 쓰고나서 필수템됐어 ㅠ

그냥 늘 예시가 오재일 양의지라 광대까지 살이 잘 차오른 돼지들 말하는줄 좀 복스럽게 살찐 그런 돼지들

공중볼 처리 깔끔하고 막을거 막아주고 킥좋고 위치잘잡고 키크고 잘생기고 랩도잘하고 다 합쳐져서 안정감이라는게 생긴듯 얼마만에 느껴보는 키퍼 안정성인지

통도사 메밀꽃 보러 갔다가 길 가에 핀 달개비 색에 반했습니다

시간이 벌써 흘러 흘러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던 아이는 23살 대학교 4학년이 되었다. 충분한 사랑을 줬는지 다시 돌아간다면 더 더 더 많이 사랑해주고 뽀뽀해주고 놀아주고 그러고싶다. 사랑스런 나의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