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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구요... 가사말 넘 애절~~ 경훈군의 애절한 목소리와 딱 어울릴 듯....기대만땅~!!!!!!!!!!!!!!!! ^ ^ ================================================================================= 다가 온 너의 생일이 초라한 내게 부담이 되는 이 밤 날...

말로만 하는 사랑도 이제는 그만 멈추고 싶은 이 맘 너의 집 앞에 찾아가서 날 제발 버리라고 거짓말 해도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한다고 하는 너..(or 머리가 아닌) Oh 못난 내 사랑아.. 고작 이 것 밖에 못 하겟니?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 듯이...

사랑은 머리카락이라 라는 가사가 있나요-_-? 거참-_-...............

왠지 가사와 멜로디는 알 것 같은 노래.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째서인지 따라 부르게 되고 노래방에서 부르지 않으면 왠지 섭섭한 그 노래들. 1집부터 4집까지 버즈가 여러분과 함께 노래 합니다. 9년만에 버즈의 펼쳐지는 버즈의 전국투어는 11월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