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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건 처음인가요 ㄷ 카드배틀물 만화로는 최초라고 하는데요 이거보니까 과거에 종이딱지가 기억납니다 테두리에 붙은 별로 승부하거나 입으로 압력바람(?)이라고 해야하나 그걸로 넘기는것도 있고 계단끝에 걸쳐놔서 손가락으로 튕기는 놀이도 기억...

프라이데이는 계속 그 자리에서 독자들의 이야기를 기다릴 것 같은 작가다. 본인의 만화처럼. (이재민)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누군가가 귀 기울여 들을만한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만화. (홍난지) ​ 2월 이달의 출판만화 ​ 심우도 ‹나의...

왕비가 될 상임을 한눈에 알아봄 그래서 부던히 유리의 맘을 자기한테 돌리려 노력하는데.. 그러면서 각종 생사의 고비와 음모를...이야기......................ㅎㅎㅎ 완전 고전만화고 고대를 배경으로 해는 만화라서 여성관은 좀 빻았지만 (툭하면...

살게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부를 다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을 하겠다는 그.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구절이 아닐까 싶다 │ 가장 아끼는 곡 사실 콜드의 모든 노래가 내 취향이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자면, 나도 사람인지라 보통...

땐 절판이 되고 구하려고 손을 써봤자 너무 비싸져서 구하기 어렵고 설령 돈을 지불한다고 해도 판매자를 찾기 어렵다. 일례로 박기정 화백의 도전자는 5권이 2000년대 출판될 때의 정가가격보다 비싸 부담이 크고 조기 품절되어 구할 수 없다. 복간된 만화책

같은 사랑에 빠져들 거에요. 한 눈에 당신의 마음을 빼앗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영화와 같은 멋진 만남을 기대해 보셔도 좋아요. 커플이신 분들은 연인에게 너무 끌려 다니지 마세요. 한번쯤 적당히 튕기거나 애를 태우는 것이 좋아요. ​ 재물에 있어서...

여기가 어디지.. 생각하던 도중 목소리가 들려왔다. 유진이였다. "원...영아...ㅈ제발..제발 나...좀...구..해줘..제발...기괴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끊겼다... 나는 나 혼자론 안될거라 생각해 리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리즈도 받지 않았다. ㅁ...

안 될 가장 소중한 나의 출퇴근 메이트💙 귤 키링은 예전에 제주도 가서 산 건데 너무 귀여워서 달고 다녀요. 5. 물티슈 : 어디...겠냐고요) 파란색은 원래 들고 다니는 거고 아래 초록,노란색은 최근에 어디서 받은 거 그냥 들고 다닙니다. 7. 카드지갑...

좋음...사랑해요 플렉슬)이랑 vFlat(답안 스캔용) 잘 썼음. 블루투스 키보드 - 피스넷 폴더노트(4만원대) : 공부하다가 갑자기 답안분량 확인해 보고 싶을 때 태블릿으로 후딱 처리하고 싶어서 접이식 키보드 샀음. 펼치면 (숫자패드 뺀) 일반 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