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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짱^^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잘 듣고 있습니다. 카페들어올 때마다 계속 해서 듣고 있어요. 정말 피아노의 장면장면들이...피아노를 열심히 생각하는 중인데 허영란과 수님이 드라마를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산통 다 깨버렸어요. 수님이 좀...

가끔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희망이 너무 커서 드라마나 소설에 나오는 사랑을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거..우리가 지나는 말로...'소설을 하나 쓰지 그래?' 라고 하는 말들...가만 들어보면 실현 가능성 없는 것들을 그렇게 말한다... 드라마...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짓을 싹 다 했는데도 전 그렇게 그 녀석이 싫을 수가 없었어요.. 정말 끔찍했어요.. 내가 싫다는데 정말 왜 그럴까.. 별 생각이 다 들고.. 오죽하면 제 친구들은 그 녀석을 '스토커'라고 불렀겠어요.. 그 해, 겨울방학을...

노래제목처럼. 이말이 맞는 것같다.. 난 사랑을 해본적이없다. 그래서.영화나.드라마에서 연인들을 보면..부럽다 정말부럽다. 그중 뉴논스톱에서 열연을 했던 커플이 젤 부럽다. 박경림 조인성 말이다.. 보면서도 정말 부러웠다.실제로 커플은 아니지만...

주가가 올라간다는 의미니까 조만간 기분도 상한가를 달리겠지... 예전에 '아름다운 날들'이라는 드라마에서 이병헌이 최지우에게 이런말을 했어요... 사랑을 하면 바닷물을 마시는것과 같다고..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나서 더 찾게 된다고... 모두들...

켄의 음악을들으면 가슴이 아직도 쿵쾅뛰어다닙니다 .......사랑이라는 용어가 얼마나 가슴깊이 파고드는지 ..............수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 피아노라는 드라마 너무도 좋군요 피아노 .................당신은 완벽해 !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전엔.. 드라마 '올빽'(간접광고를 막기 위해서-_-*)의 "이병주;"에게 반했다가!! 오늘은 우리 담임에게 까지 반했냐??? 어???” 보영이는 그렇게 저를 다그쳤고..ㅇ_ㅇ... 저는 뭔가에 홀린듯이 보영이 말을 모두 흘려 버렸습니다... “...야야야...=ㅁ...

예전엔 몰랏는ㄷ ㅔ. 지금들으니까.너무좋네요^-^; 멜로디도 너무 좋고 ^^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천년지애 ost가 짱이죠 ^-^ 정말,ㅠㅠㅠㅠ 천년지애 ost 지대에요!!!!!!!!!!!+_+[퍽!]ㅋㅋㅋ

전지현CF에도나오고... 드라마OST였는데 제친구들 오늘2명이 "그노래가뭐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