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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고 응원했다 한들 양심은 있어야 할 겁니다. 웃으면서 넘겨라~ 세월 지나가면 나아진다~ 라는 말은 인간사에 맞지 않는 불건전한 말인줄 나이 상관없이 고생스레 살아온 사람들은 다 압니다. 긍정을...

목요일 ~~ 내일은 금요일 시간은 또 이렇게 ~~놀란가슴 진정시키고~~이제 술술풀리는 목요일 되길 바래보며. 목청 가다듬어 불러봅니다. 뉴 양방 친구들아!!잘 헤쳐가보자라고~~~!!!

Vol : 325-3-15 예수칼럼(Colum)89 사랑의 편지 26. “세상이 고개드는 3월” 세상을 사시면서, 세상에서 분리된 삶이 실감이 나시나요? 나셔야 합니다. 생각지도 못하던 일들이 바쁘고도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세상은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입니다. 예전의...

사랑의 편지 O 파두의 여왕 1999년 포르투칼 국민 여가수인 아말리아 로드리게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포르투칼 민속음악인 파두를 세계 정상의 음악으로 끌어 올린 여성입니다. 포르투칼 내각은 사흘간의 조의 기간을 공포하고 조기를 계양...

빕니다 *그대의 진한 향기가 아침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새벽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힌 내 가슴에 작은 사랑이 그대의 고운 맘으로 자라갑니다 그대의 앵두같은 고운 입술에 예쁜 미소를 띄울때면 내가슴은 전등불처럼 환하고 그대의...

싶은 말과 앞으로 내가 소망하는 것들에 대해 친구들과 촛불을 밝히고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진후 부모님들의 사랑이 담긴 편지를 다함께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의 편지를 읽고 많은 친구들이 감동과 사랑의 눈물을 흘리기...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회개와 구원의 마지막 기회, 마지막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본 예수칼럼, 사랑의 편지는 이때를 위한 계시록의 내용이고, 주 예수님의 양들은 그의 말씀을 듣습니다. 2025.2.12. 예수칼럼. 사랑의 편지 발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