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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에 읽은책(서포만필 자유론 버지니아울프 로렌스 모히칸) 201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꽈배기로 배배꼬아서 읽어내기가 쉽지않다. 재미있게 꼬았으면 말을 하지 않는데 재미없게 꼬아 놓았다. 내용도 안좋다. 글쓴이가 백인이다. 이 이야기는 인디언은 백인을 보호해야한다는 것이 줄거리다. 아무리 그래도 인디언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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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Kiss the boy_ 41 ~ 50편 [작가 : 레이나] 200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인물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42 “젠장.. 왜 이렇게 늦게 왔냐? 여기서 1시간을 기다렸다구.” “너가..왜.....날?” “할 얘기가 있어서.” 긴 침묵이 흘렀다. 은하는 어색한 침묵이 싫어 집에 들어가 버리고 싶었지만 장작1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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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의 선정도서(허삼관 매혈기)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명 ‘꽈배기 서씨’로 불리는 허옥란 이라는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이고, 둘 사이에 세 아들을 두게 되는데, 9년이 지난 후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첫째 아들 일락이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 하소용이라는 남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속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