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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일째 - 45kg이 될때까지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 : 꽈배기 1개 - 점심 : 갈비탕 1그릇, 깍두기, 김치 - 저녁 : 미숫가루 3숟가락, 저지방우유 200ml 수우미양가 중에서 "美" 3일째 PT체조 마루타 완소훈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갈수록 PT체조가 힘들어지는게요 이게 종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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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위의 지난 5월 두날개 공청회 분석 자료 2015.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00회 총회의 결의에 따라 시행 할 것을 권면하기로 결정”하고 위원들을 파송하여 이대위에게 이 뜻을 전달하였다. 이것을 지키는 것이 합법성이 담보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대위 위원장은 “이것이 명령이냐 권면이냐?”를 묻고 명령이 아니라서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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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시는 분들이나 하려거하시는분들 읽어보세여..(퍼온글) 200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회-100회 이상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우리 몸에 유익한 소화액의 분비도 촉진시켜주고, 무엇보다도 작은 식사량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소식을 할 수 있기에 더욱 이상적입니다..육류못지않게 해로운 것이 과식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식사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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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유머 하나더 (그냥 웃으세요) 200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바늘이나 꽈배기 바늘등 궁금하거든여." "사제에 비하면 떨어집니다. 코가 잘 안 먹어요." "훈련소에 드라이 있나요?" "있는데 30초밖에 못 씁니다. 자대에 오면 편하게 쓰긴 하지만..." "씨바 드라이는 개똥 먼 훈련소서 드라이야 저거 죽고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