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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사랑하며, 장일장일장이다.그 소리는 호랑이가 울부짖고 이 말은 평소에 짖지 않았는데, 그 밑에는 육종 하나, 육종에 털이 세 개 있는데, 주인이 육종 말을 잡자마자 소리를 지른다. 육종에 난 털을 잡아당기면, 천둥과 표범 소리가 호랑이와 같다...

가족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가족관계증명서를 보여 달라는 순분. 희옥은 하루 마음이 바뀌었다 거짓말을 하고 화가 난 순분은 소금 바가지를 희옥의 머리 위에 부어버린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며 희옥은 광남에게 분가하자 말하는데..

몸은 꽈배기(?)" 공 연기를 하고 있는 아일린 백차디얀이 카르만스키 못지 않은 신체의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손가락 하나까지 고정" 정적이면서 유연한 자세를 많이 요구하는 평균대 종목에서 칼리 패터슨이 조금의 동요없이 연기하고 있다. [출처...

올미다 사랑하는 맘으로 기다리는 1시간 결코 지루하지 않게...(다리는 무진장 아프더라구요...에고..ㅠㅠ)...기다릴수...누릴수 있었습니다.. 김상미피디님 직접 뵌 모습은......와....성격 좋은 분이신 모습이여서....넘 좋았구.. 꽈배기님....샤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