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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은 차가워서 비가 솜처럼 얼음이 되어버려, 그것이 쌓여서 산꼭대기가 하얗게 보이는 거야” “응...” 키요시는 이해했는지 못 알아들었는지 진지한 얼굴로 대답을 했다. 레이카도 책이나 학교에서 배웠지만 이렇게 추운 곳이라고는 생각못했다...

했을 때 진심으로 좋아하고 웃고 그게 납득이 안되능 것 같음. 아무리 힘들었어도 그래도 사람이 죽는다는데..;;; 그게 기쁠일이야? 반면에 윤씨는 뒤틀린 사랑이지만 찐사랑 아닌가 방식은 잘못되었어도ㅡㅡ 하 김수현 짜증 초반 개연성 이해가 안돼 진짜로

이끄심 11화 - 하나님의 시간표 탈북민 수기 김서윤 전도사 23, 11 드디어 한국에 가게 되었다. 오래 기다려 온 순간이었기에 여러 가지 꿈에 부풀어 있었다. 나는 영사관님처럼 훤칠하시고 인품이 훌륭하신 분들 만 살고 있을 것 같은 한국에 간다는 사실...

11화 - 메지로 시스터즈 In~ 제주! ​ 기말시험은 끝이났고 타즈나의 호출로 가게된 맥퀸과 브라이트와 조던은 오름이가 다니고 있는 제주중앙여고에 단기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었다. 저녁에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세사람... 타즈나는 세사람을 어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