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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느티나무 신부님을 통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십시요.
cafe.daum.net/thomas0714 랭킹: 98 단계 회원수: 26990 개설일: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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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이[미사] 피정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피정>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 하듯이 나도 너를 사랑하며 섬기리라.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 하듯이 》 둘이 눈을 마주보며 손잡고 상대방의 눈을 끝까지 바라보며 겸손함으로 선함으로 사랑 가득담아 노랠 부르며 한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끌어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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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여정 “주님 중심의 이타적 사랑의 삶”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암산을 보며 쓴, “늘 앞에 있는 산, 늘 앞에 있는 당신, 이 행복에 삽니다" 짧은 고백시도 생각납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랑의 주님앞에서의 행복한 삶이면 참 좋겠습니다. 보로메오는 얼마 지나지 않아 1610년 11월 교황 바오로 5세에 의해 시성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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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사랑의 목자입니다!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힘이 약한 자, 두려워하며 실신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주님은 온유하게 나를 주님, 주님의 진리, 주님의 보혈, 주님의 사랑, 주님의 교회로 불러 모으십니다. 주님은 회심한 이후로도 방황하는 나를 되찾으시어 영원하신 팔로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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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임재는 정말 실재입니다!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던 완고한 불교신자 어머니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어머니 뿐 아니라, 저의 쓴 뿌리와 상처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놀라우신 주님의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금도 앞으로도 주님께 가는 그날까지 주님만 증거하며 증인으로 살기만을 원합니다. 마라나타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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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주님 길은 사랑의 집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81. 주님 길은 사랑의 집 지도 한 장 손에 들고 머나먼 길 떠났었네 찾고 찾고 헤매이다 돌고 돌고 주저앉아 여기끼지 잘 왔구나 이제 그만 쉬어야지 이부자리 피려하자 바람 불어 날려버려 어찌하나 어찌하나 인도자를 만났다네 가벼운 손 가벼운 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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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책임져주시는 인생♡ 2024.04.11
둘째까지 하나님께 선물로 받아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자기와 자기 가족만을 위해 사는 것만큼...이웃을 섬기며 베풀며 살아갑시다. 그리하면 그런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주님께서 대신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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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기할 때 주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2024.02.27
앞에서 여러분의 빈항아리를 깨뜨려 주님이 일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내 생각 대신 주님의 뜻이! 내 의지 대신 주님의 계획이! 내 감정 대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기대하며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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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기쁨은 주님이 주시는 것♡ 2024.06.03
수 있는 기쁨은 자기의 욕심이 채워지고, 육적인 욕구가 성취되었을 때 오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당신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이루어졌을 때 얻는 영원한 기쁨인 것입니다. 즉 우리는 끝없는 욕망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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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완전케 하시는 주님♡ 2024.11.22
상습적으로 법을 어기는 사람만 죄인이 아니라 어쩌다 한 번만 어긴 사람도 죄인인 것입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었다고 해도 한 사람을 미워하여 살인하면 살인자인 것입니다. [오덕호, '야고보서를 읽읍시다' 중에서] 사랑하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