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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사랑의집 다녀왔어요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미명성교회에서 한달에 한번씩 왜관 사랑의집 점심식사로 섬기는 날이라 다녀왔어요 올해부터는 최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너무 부끄러운 말이지만 이렇게 불리네요 남자는 목사님말고는 혼자이다보니 힘든것,무거운것은 제가 하니 튼튼한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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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사랑의집 악마 목사 장진남 (1945~2024),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꼬무 사랑의집 악마 목사 장진남 (1945~2024), ;;의견; 나는 TV 를 보다가 눈이 번쩍 떴다. 악마가 따로 없다. 헌데 왜 개독교는 이런 악마에게 목사직을 취소하지 않는가? 찾아온 가족들은 왜 장씨와 아내를 칼로 찔러 죽이지 않았는가? 법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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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9-11 (저 사랑의 성 - 새 예루살렘) 조남신목사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였습니다. ..... >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인간의 성의 한계를 뛰어 넘는 그 어떤 성을 그리워하고, 사모하고, 꿈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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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주일 저녁예배 "부림의 남전도회" 강사: 순복음사랑의교회 유진혁목사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합한 자들이 해마다 그 기록하고 정해 놓은 때 이 두 날을 이어서 지켜 폐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고 28 각 지방,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들의 후손들이 계속해서 기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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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유일 사랑의집을다녀왔습니다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장애 거주시설 입니다 3년전 화재로 터전이엉망이됏지만 하천부지라 집을다시 지을수없어 그자에 수리만하고 목사님부부께서 손수 주방에서 일하시면서 함께 살아가는곳입니다 많은분께서 동참해주신덕분에 조금이라도 힘이되드리고왔습니다 기부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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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성탄절 첫째주일, 송년주일 "사랑의 겉옷, 성숙의 시간" - 강미희 목사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밖입니다. “어찌하여 나를 찾았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여러분, 이 대답을...순종하며 지냈습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고 누가는 예수의 성장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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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의 길 사랑의 길_ 이세종. 최흥욱 목사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사랑의 길이었다. 이세종은 불같은 성격으로 그러한 깨달음의 진리를 실천에 옮겼다. 그의 변화는 참으로 철저하였다. 그...빚진 자들을 불러 모아 놓고 그들에게서 담보로 잡았던 집과 땅 문서들을 모두 불살라 버렸다. 그들의 채무를 탕감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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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목사의 기도문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병원 겸 거주지입니다. 191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마가렛 에디가 설립한 이곳은 초기에는 ‘사랑의 집’이라는 뜻으로 불렸습니다. 손양원 목사는 1939년부터 1950년까지 애양원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사역했습니다. 손양원 목사는 애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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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집 붕어빵 Day!!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도 새사람행복한교회 목사님을 중심으로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개동주민센터에서 맛있는 붕어빵을 만들어 주시러 오셨습니다!! 너무너무 맛있는 붕어빵!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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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회(음재경목사)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재경목사(충청노회장) 청주생명샘교회-교단가입예배(정옥자목사) - 2006년 9월 7일 - ~~~~~~~~~~~~~~~~~~ 음재경목사(축사) 대전생수교회-교단가입예배(오유순목사) - 2007년 1월 23일 - ~~~~~~~~~~~~~~~~~~~ 사랑의집(원장 나영화) 준공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