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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랑이 멈추고 싶은 걸음을 다시 걷게 한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힘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 시집 속으로 자석 같은 힘으로 시험까지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한 번쯤 멈췄다 가도 좋으련만 시간은 들판의 무소 떼처럼 쉬지...

배울수없는 지혜도 생기고 살면서 늦게야 이해하기도하고 겪어보지않으면 알수없는 세상을 조금씩 알게되고 세월이가면 그어떤거보다 좋은친구가 필요한거같네요 속내를 다아 드러내도 부끄럽지않은 그런 친구가요. 횟님들 사랑합니다 오늘도 씩씩 건강...

분명 우실거예요...” 오늘 여호수아형제님이 26가지 아버지에 대한 사설을 읽어주셨잖아요. 저는 하나님 아빠가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요.. 저의 육의 아버지는 아주 러블리하세요. 그런 아버지를 아프게 하고 싶지가 않아요~ 아까 26가지 아버지를 하나님...

한때는 정말 죽을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