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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마무리하며.. 오늘의 영화는 아주 오래된작품중 제가 좋아하는영화 『사랑이 머무는 풍경』 입니다. 장애를 극복해가며 겪는 실화바탕 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구요. 시간이 흘러 다시 봐두 괜찮았던 영화입니다. 눈의 소중함. 본다는것 나는 행복한...

싶지 않은 그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시작하고 에이미는 그를 다시 찾아가 진정한 사랑으로 서로 감싸안는다.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아직도 그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 영화는 올리버 색스 박사의 도움으로 셜과 바바라 제닝스...

우연히 MBC에서 방영해주는 사랑이 머무는 풍경을 보게 됐습니다...(TV에서는 제목이 사랑이 눈 뜰때 였던가;;) 정말 오랜만에...자체가 굉장히 낭만적이라고 생각했지요...(사실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지만) 영화를 보면서 장애가 없는 사람으로서...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럴 때 장애인의 삶을 그린 영화를 보는 것은 어떨까? 실화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과 정안인의 사랑을 그려낸 <사랑이 머무는 풍경>은 시각장애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버질이 시력을 찾은 뒤 시각에 익숙해지는...

연주까지 아름답게 들려 줄줄 아는 그 마음 또한 좋았다. 이것이 내가 사랑이 머무는 풍경을 택한 이유이다. 사랑이 머무는 풍경은 실화를 바탕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사랑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그렸다. 이혼한 남편과 공동으로 설계사무소를 운영...

작품 < 사랑이 머무는 풍경..> B반 113 번 조 진 희 건축설계를 하는 일을 하던 그년는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온천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안마일을 하던 맹인 안마사를 만나 사랑에 빠진 그녀는 그에게 새로 개발된 수술을 권하고 그는 그녀를 옆에...

둔 남자를 한 여인이 찾는다. 물론 그녀다. 아마 닥터 지바고를 본 후 그러니까 이십여 년만에 펑펑 울면서 봤던 영화였을 것이다.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 한다. 발킬머가 맹인으로 나온다. 참! 비디오 가게에서 먼지 쓴 비디오 테잎을 찾아야 할 것이다...

[사랑이 머무는 풍경을 보고] 셜과 바바라의 실화를 그린 이 작품은 선천적으로 시력을 읽은 버질이 잠시동안 시력을 회복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깨달음, 이해의 이야기이다. 에이미는 시력이 보이지 않는 버질에게서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방법을...

격한 슬픔이나 뛰어난 유머는 없지만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겐 좋을 것 같네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환데 주인공들은 '진짜 사랑'을 하는 것 같아여.. 서로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고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이런 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