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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산소카페 청송정원)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일홍 정원에서 꽃 길을 걸으며 설치된 천상의 계단, 의자 등 조형물을 이용하거나 배경으로 넣어 당신과 함께 추억을 간직할 사진을 찍고 마음을 나누어 봅시다. 춤을 추다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꽃을 던져 줍니다. 그 꽃이 붉은 백일홍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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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사진일기 2024.5.14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가 여기서 일단 인증 사진을 찍고서 구경길 나섭니다^^ "농촌을 사랑한 젊은이의 꿈" 설립자 한상경 교수 이력과 취지 아침...한상경 교수가 우리 민족의 삶과 애환이 서린 한국정원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설립하였다. 축령산의 빼어난 자연 경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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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고향 숨은 보물 찾기 -- 1부. 내 사랑 영월 ~ 5부. 명랑 귀촌 일기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힐링 정원을 만들고 있다. 누구나 이곳, 서강에 오면 편안히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란 마음으로 오늘도 즐겁게 일하는 조영석씨...서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떠난다. 5부. 명랑 귀촌 일기 “ 아무도 없으면 딱 제가 좋아하는 노래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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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여행 일기(2024.04.11)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사랑도 미움도 벗어 놓고 바람처럼 잘 씻긴 알몸으로 앉아 보렴 더 걸어야 닿는 집도 더 부서져야 완성되는 하루도 동전처럼 초조한 생각도 늘 가볍기만 한 적금 통장도 벗어 놓고 벚꽃 그늘처럼 청정하게 앉아 보렴 그러면 용서할 것도 용서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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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연중 제7주간 수요일)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연중 제7주간 수요일) 고운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이채’라는 시인이 쓴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시가 있습니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푸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