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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요 나 오늘 밤을 사랑하고 싶어요 밝은 달님이 방긋으며 사랑 얘기 하자네요 그옆에서 별들이 반짝반짝 바라 보고있어요 나 잠시 밤하늘 을 올려 보며 행복을 늦껴봅니다 나도 잠시 저 하늘위에 올라가서 달님과 별님과 함께 사랑 노래 하고싶어요...

널 사랑하고 싶어요. 글/이 성 지 네가 보고 싶을 때 내 가슴에 멍이 들었소. 어찌하면 좋을까요. 사랑하는 임 멀리 있기에 애간장만 태우는구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대가 없으면 못살 것 같은데 이런 내 마음을 알고나 있는지 너무 그리워 숨이 막혀...

169 70 60세 바텀이에요 사랑하고 싶어요, 나만의 남자를... 그분의 여자로 살고 싶어요.

~사진출처-밍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