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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으로 나갑시다! 2023.12.22
삶이 계속되면 우리의 신앙생활마저 그저 위선적이고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변질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교회와 성도만을 구원하시러 오신 하나님이 아니라! 이 땅과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올 성탄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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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의 날! (고난 주간 1일차) 2024.03.25
성전을 보면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여기서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하리라!"라고 저주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섬기는 교회는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장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성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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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2024.06.17
그러나 반면에 지금 이 순간에도 몇 명 모이지 않지만! 생활이 되지 않지만! 하나님 주신 불타는 사명감으로 몇 십년 째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선후배 목사님들을 생각해보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주신 사명을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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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한 삶이 나를 위한 삶이다! 2024.05.23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은사를 받았음에도 울리는 꽹과리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와 교회공동체를 향한 섬김과 희생과 사랑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신 은사를 하나님 나라와 교회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쓰지 않으면 아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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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기대" 2024.05.16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들을 비난하고 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역설적이게도 우리를 향한 그들의 "기대와 소망"이 있기...소금이 되어주길 바라는 기대와 소망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의 마지막 "기대"입니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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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릴 선물은? 2024.04.18
드릴 선물입니다. 부부는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지만, 사랑하고 섬기는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부모님과 자식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가꾸고 키우는 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충성하고 섬기는건 우리가 드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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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가 아닌 정직! 2024.04.17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들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자기들과는 다른 높은 도덕성을 기대...아니라 무시하는 지경에 까지 이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맹세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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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책임져주시는 인생♡ 2024.04.11
번 것으로 너희들을 위해 쓰고 모으기 보다!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이웃을 위해 쓴다면! 하나님께서 조만간 너희들의...둘째까지 하나님께 선물로 받아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자기와 자기 가족만을 위해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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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은 신앙인이 됩시다! 2024.04.02
새 사라지고 부끄러운 믿음만 겨우 감당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지체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교회가는 시간만을 기다리던 우리의 모습이, 숙제하듯 떠밀려서 겨우 예배만 드리는 연약한 모습으로 바뀐 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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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가 개구리가 될 때까지 기다려 줍시다! 2023.09.21
아예 취급도 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나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달라야하지 않을까요? 이념으로도, 가진 것으로도, 사회적 지위나 권력으로도 서로가 차별받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