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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book160.com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처음에 내가 너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가 내리는 것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그리 명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을 만들기 시작하였음이니, 그때는 네가 나의 뜻을 알지 못했으며 내가 내리는 성경의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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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book160.com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모세는 누구를 위한 삶을 살았던가? 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요, 나의 사랑하는 모든 백성을 위하여 살았음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 또한 그 생애를 어찌 살았는가? 그가 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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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홀로서기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서부터 엄마없이 자란 나의 사랑하는 아들 자라믄서 힘든 과정을 겪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성인이되어 엄마없이 자란거에 가끔씩 엄마있이 자란 친구들이 부러웠다고.. ㅠㅠ 요즘들어 환하게 웃는 표정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힘든 과정을 거치고 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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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할 수 없음을 알게 될 것이며, 또한 나의 아들이라 하여 선택된 자의 변하는 그 모습 속에서 알게 될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네가 오늘 너의 제자들 앞에서 말하였느니라. '약속이란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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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것이 없음이니라. 나의 법전에 기록되지 아니한 것, 거기에 위배되는 그 모두는 나의 뜻이 아니며, 너희가 역사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니 그리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새로운 성경 7603번째 말씀 2003년 9월 21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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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오르는 길을 올 것이며, 나의 새로운 성경을 접할 것이며, 그를 정독하여 너희를 따르고자 하는 대변화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니, 이를 깊이 깨우쳐 행하도록 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새로운 성경 5925번째 말씀 2003년 4월 11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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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물을 바치고 울고 불고 하는 것이 너희의 욕심이니라. 욕심이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남에게 사기를 당하며 속음이니, 욕심이 없는 자는 남에게 이용당하지 아니함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새로운 성경 6329번째 말씀 2003년 6월 5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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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이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이라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으며, 변화되어 나에게 돌아올 기회가 있음이니, 지금 죄절하거나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다 똑같이 내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이라 하였음이니, 너희가 회개하고 반성하며, 그리고 내가 마지막 시대에 나의 성령을 태워 내리는 나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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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나의 아들아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삶이 지금 회색빛 삶이라면 아들아 너는 푸른빛 세상을 살아야 한다. 언젠가 아빠 하고 바다에 나가서 보았던 섬두개 바다위에서 보면은 떨어져 있지만바다 밑에서 보면 반드시 붙어 있다 하였지 지금 네가 있는곳 그리고 아빠가 있는곳 떨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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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낳은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어나 있으리니 100년의 잠으로 읽을 수 없는 책 한 세기를 꿈꾸며 작가조차 부재하게 되는 미래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라 하니 얼마나 견고한 사랑으로 정성을 쏟았을까 ”Dear Sun, My Beloved“ 최고의 사랑으로 담았을 글귀들 <근거가 불충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