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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동포 앞에 눈물로 부르짖는 말. 信天함석헌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에 걸리고 빠져서 다시는 올 수 없는 시기를 놓쳐버리고 영원한 역사의 심판에 떨어져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이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이 역사를 건져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적 민족입니다. 지구 위에 크고 작은 민족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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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에 앞서 동포에게 드립니다.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요, 죄악도 씨알 스스로의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살아나는 길은 진정한 국민운동에만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나는 씨알 중에서도 가장 작고 알들지 못한 것입니다. 이 부족한 것이 어찌 감히 여러분의 앞장을 서겠습니까?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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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동창여러분; 9월 함평 용천사길 209... 2923년 9월 예정 확인처 061-320-2774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사랑하는 동창여러분 https://cafe.daum.net/Health100/ZjXr/6 어느 명소든지 단체나 가족 끼리, 우리가 가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식당에서 식사만 하고 끝나는 것도 80세 넘어져도 가능할까? 하지만 지금은 같이 산자락이나 인조로 만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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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포 여러분께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조선족 동포 여러분 우리 회사에도 조선족 식구가 5명이나 있습니다. 다들 너무도 괜찮은 친구들입니다. 이 친구들이 없었다면 우리회사의 성공도 없었으리라 저는 확신하며, 항상 그 조선족 식구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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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 / 平和經 / Pyeong Hwa Gyeong - 132 - 11. 하나님의 이름으로 평화통일세계 이룩하자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바쳐 싸웁시다! 끝까지 싸웁시다! 이길 때까지 싸웁시다! 하나님이 함께하사 길이 보호하시는 우리 대한민국의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우리는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총화단결 용진합시다! 하나님의 땅인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