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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사랑하는 어머님께 / 최성빈 (i)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멀리 떠나있을 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 말 하신 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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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님께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어머님 어머님 지금에 계시는 곳에는 춥지는 않으신지요 혹시나 덥지는 안하신지요 지금으로 부터 꼭 6년전에 이시간에 사경을 헤메 시다가 0시30에 어머님 께서는 저와는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나고 마시었죠 아니 됨니다 아니 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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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길 전학진 [세월이 흐른뒤에／사랑하는 어머님] (1979)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명 : 백남길 전학진 [세월이 흐른뒤에／사랑하는 어머님] ★ 발매 및 제작사 : (1979.07.04) 오아시스 OL-2184／ Side A 1. 세월이 흐른뒤에 - 백남길 2. 홀어머니 - 백남길 3. 먼훗날 - 백남길 4. 잊지는 못할꺼야 - 정윤선 5. 임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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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님이 떠나셨습니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어머님는 평소에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으시는 분이셨습니다. 장례식장에 조문하셨던 동네 형님이 말씀하시길, 어머니의 얼굴이 땅에서 60CM도 안 떨어진 채로 그렇게 허리가 굽은 채로 새벽기도를 가시는 모습을 거의 매일 지켜보았다고 하시더군요...
![백남길 전학진 [세월이 흐른뒤에／사랑하는 어머님] (1979)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7520WjIAF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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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님 사랑해요 우리어머님에게 효도하게 해주세요 2023.12.18
제가 사랑하는 테이블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저에게도 치킨을 주시면 정말 100년동안 감사드릴게요 우리 어머님이 치킨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십니다. 효녀 한번 되게 해주세요 이블님 ㅜㅜ 정말 사랑하고 추운날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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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지말고 풉시다! 2023.10.24
왔습니다. 며느리가 가위를 찾아 포장된 끈을 자르려고 하자 어머님이 "얘야 ~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란다." 며느리는...걸리고 힘이 들더라도 푸는 습관을 가져야 한단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묶여있는 우리를 자유케 하시기 위해 이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