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서윤&은제와 함께하는 필리핀 살기!감사!행복!
사랑하는 아이들과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새로운 도전! 아이들도 엄마도 행복한 하나님이...
cafe.daum.net/ORBR 랭킹: 8 단계 회원수: 4576 개설일: 2011.04.10
카페글 본문
-
이번 현역가왕 무대가 자신에게 있어서 마지막 기회의 무대라고 생각하며 비장한 각오로 사랑하는 엄마에게 바치는 무대를 준비했던 마리아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찬과는 달리 너무나 형편없는 점수에 좌절감과 아쉬움에 그만 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 어린 나이때부터 사랑하는 부모님의 곁을 떠나와서 타국인 한국에서 가수로서 성공은 했지만 언제나 부모님의 따뜻한 품과 엄마가 직접 요리해주는 집밥이...
-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을 우연히 읽었다. 최근 읽은 책들이 별로여서 기존에 즐겼던 작가중의 하나인 이청준으로 검색하여 고른 것이다. 그런데 저자가 174명이나 된다. 5 피천득 시인의 구슬치기는 재미있다. 그렇게 착한 엄마도 구슬치기를 할 때는...
-
사랑하는 엄마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화요일 다시 입원하시고 급격히 나빠지시네요. 이제 정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내 엄마여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반려가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 kakao 검색 서비스공개...
-
사랑하는 엄마에게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엄마에게 당신의 손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누구보다 깨끗하게 저의 옷을 빨아 주시던 엄마의 손입니다. 그 손으로 만든 음식으로 다른 이들보다 몇 배는 더 저를 건강하고 배부르게 해 주셨습니다. 제가 아플 때마다 늘 제 손을 꼭 잡아...
-
[오늘 사랑하는 엄마] 남이었던 엄마, 엄마인 엄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사랑하는 엄마] 남이었던 엄마, 엄마인 엄마.hwp 9.00KB [오늘 사랑하는 엄마] 남이었던 엄마, 엄마인 엄마 남이었던 엄마, 남 같았던 엄마, 엄마인 엄마, 어느 날 그렇게 그렇게
테이블글 본문
-
울엄마의 딸사랑 2023.11.03
미용실은 다니지말란다. 아침에 먹은 음식도 잘 모르고 손주들도 이제 헛갈리는 울엄마가 딸외모를 몰라보는 거 같아 이틀넘게 속상하셨던거다. 세상에서 울엄마메겐 내가 아직 젤 예쁜 여자인거다.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인거다. 엄마 나도 사랑해요.
-
백상예술대상이 다가와서 올리는 작년 백상 대상 박은빈 수상소감 2024.04.30
힘차게 내디뎠던 영우의 발걸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다섯 살, 96년도부터 이 일을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터 항상 아낌없는 지지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엄마, 아빠, 오빠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무(소속사) 식구들도...
-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 2024.04.05
나면 맞기 싫어서 도망을 갔지만 저는 안 맞으려고 오히려 엄마 품으로 더 깊숙히 파고 들었습니다. 왜일까요? 저는 그 어린...저를 때리고 혼내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그렇지...
-
[짧음의 미학] 러닝타임과 재미과 반비례하는 단편영화 15편을 소개합니다! (9) 2024.01.16
북한 함흥 출신의 은서는 열일곱 살 때 혼자 남한에 왔다. 그로부터 20년이 흘렀다. 은서 곁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딸 현지가 있다. 어느 날 은서는 엄마가 한국에 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엄마와의 재회의 기쁨도 잠시, 은서는 혼란스럽다. 남편의 가족, 딸...
-
진정한 회개란? 2024.01.02
형이 혼나는 것을 본 저는 형과는 달리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화가 난 엄마의 품속으로 더 파고 들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나를 안아주시고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연약한 육체로 이 땅에 살면서 죄를 짓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