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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다. 뒤돌아 보아도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고 싶다. 사랑보다 큰것이 어디있겠느냐 만은 다 주고도 더 주고싶은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다. 이 세상 다하도록 그렇게 함께 하고 싶다 <친구가 보내온 글... > 11월 마지막주입니다 이번주도 지나면...

금요일 벌써~~~11월도 한주 남았네요 즐거운 주말되길 바라며 편안한 친구. 알재~~~~!♡

💖 사랑하는 내 친구에게.. 💖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아 있자. 도움이 되지는 못해도 누가 되지 않는 가까이 살지는...

급하게 다가온 어머니와의 이별 앞에 황망하고 힘든 시간을 어찌 감당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이런 저의 힘겨움을 아는 사랑 가득한 친구들은 * 공사다망함에도 불구하고... * 퇴근 후 피곤도 뒤로하고... *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준 친구...

편해서 잊고 있는 이들을 더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그리고 더 오랜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맛을 내며 오랜 세월 우려내도 그 맛이 변하지 않는 듬직한 친구들을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친구! 문득 생각나는 내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이 글을 바치고 싶어집니다

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나이가 5살이나 적은 무소르그스키가 1881년 3월에 비극적 요절로 세상을 끝내고 만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것에 충격을 받은 보로딘은 "For the shores of your far-off native land" 라는 제목을 가진 푸쉬킨의 詩에 곡을...

사랑하는 친구야! (친구에게 전하는 세잎클로버 행복편지) https://goodstory365.storyshare.co.kr/board/item/detail/?board=board1&id=282387

사랑하는 친구야! 친구야 산골의 밤 깊어가고 가을 비 속절없이 내린다 친구야 네 설움 여울져 내 가슴 태운다 풍진 세상에 꽃처럼 고운 친구야 이름 부르며 밤 새 앓으니 새벽이 왔구나 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 재가 된 내 가슴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라...

시노야 생일 축하한다!! 오늘 맛난거 마이묵구 행복한 날 되거라 ~ 생벙은 따로잡자 ㅋㅋ 연통 주꾸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