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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200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요/ 류 경 희 사랑 한다는 말도 못하고 가슴시린 하루를 당신으로 시작 되고 가끔 기도 하면서 힘들지라도 사랑은 꼭 지키며 살고 싶다고 했어요 당신을 내 품에 안고 살아 가고 싶은데 사랑하면서 이렇게 해 줄 수있는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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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200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 만난 시간만큼이면 될까.. 그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다 내 가슴이 다 타버리면.. 다 알면서..이런 내 맘 다 알면서 왜 그랬던거야.. 너무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 내 사랑 다 보이지말걸 그랬어.. 그랬다면 조금은 덜 아파해도 됐을텐데.. 아주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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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 다시 피고 지고 200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를 대곤 이제는 벚꽃 잎 다 져버린 그 거리를 가만히 바라만 보았습니다. 다시 .. 계절이 흘러버렸고 다시 .. 그대와 나 그만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리도 아름다울 봄날에 다시 .. 그대를 보내어야 하는데 나 .. 그대를 .. 너무 사랑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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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200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략 죽고싶음.ㅠㅠ 강좌보고 열심히 따라 만들었지만, 겨우이거ㅠㅠ 엉엉.. 역시 축전엔 소질 없슴둥.ㅠ 그래도 앞으로 잘 만들 수 있을 때 까지, 열심히 만들어 볼꺼랍니둥!!!!!! >0< 원본 I LOVE COMENT I LOVE COMENT I LOVE COMENT I LOVE C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