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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몇시야 ?"_하연 "6시 50분.."_은별 "-0-; 머?! 늦었잖아!"_하연 아씨 7시 까진데 . . "야야 나간다 "_하연 "야야 이 가방 들고가!"_은별 옷에 맞추려는듯 검은색과 흰색이 체크로 되어있는 미니 손가방 <후다다닥> 휴휴.. 아 숨ㅊ ㅏ 어디야 ~ -술...

미쳤다. 바가지에 먹다남은 음식을 모두 붓고 침을 4번 뱉는다=_= 그다음은 명지후..이놈 역시 많많지 않다.. 가래침을 뱉고 가방에서 메주를 꺼낸다=0=..그러더니 메주를 조금띠어내더니 그 바가지에 넣는다-_-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가 할 차례가...

이강식 좋아하는건 아는데......!!" "뭐야 왜 말을 하다가 말어 =_=" 지희의 시선은 뒤를 향해 꽃혀있엇고.. 자연스레 내눈도 뒤...부시시한머리 , 흔들리는눈.. 더러워져있는 교복하구 가방.. 항상 멋진 모습이었던 강식이가 서있었다. 한쪽팔에는 깁스...

몇 분 뒤....... "여기.. 다왔어. 여기가 우리집이야." "그래? 아 참! 유리. 너 핸드폰 있어?" "응..... 근데 왜?" "줘 봐!" 내가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자 거의 뺏아가듯이 낚아 채간다. 그리고는 무엇을 깨짝깨짝 눌리더니 다시 돌려준다. "내 번호 0...

*사랑하면..사랑한다고 말해줘. -1- "이뇬아 빨리 나와+_+!" "기다려-아~내 가방 어딨지?ㅜ0ㅜ" <쾅!> "왜때려ㅠㅁㅠ!" "기지배야!니가 매고있잖아!" "으헝헝ㅜㅁㅜ 그렇다구 왜때려!ㅠ0ㅠ" 하핫>_<;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등학교 첫날이랍니다-0- 제...

お姉ちゃん、お芝居の練習やってるの」「ふうん」男の子はその場を動かない。 "누나, 뭐하고 있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방을 짊어진 초등학생 남자아이 한명이 관객이었다. "...... 누나, 연극 연습하는 거야?" "흠.." 남자아이는 그 곳를 떠나지...

불쑥) 사랑한다고 말해줘. 지오, 책을 고르며, 어이없이 웃으며, 지 오 : 뭐? 준 영 : 사랑 안해? (주변 눈치 보며, 어이없는) 사랑한다. (걸으며) 별로 재미없다. 미워한다고 말해봐. (책 고르며, 담백하게) 미워해. (볕 좋은 곳을 찾아, 기대서서...

끄고 가방에 넣는다. "왜 좋은데..더 듣자" 고개를 천천히 양 옆으로 저으며 쓰게 웃는다 "더 듣고싶었는데..." 아쉬워하는 날...알아" "오딧세우스는 결국 고난끝에 돌아갔지. 이타카로 사랑하는 페넬로페의 곁으로" "그렇지.."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내...

둔가방이야.. " " 걱정하지마! 내가 너가지고싶은거 다 가져다준다고했잖아. " " .. 웃겨정말 " " 내가그렇게웃겨? 아나어떻게, 오늘또잠못자겠다. 니가 나 너무 설레게해서. " 밝은성격에, 내가 가지고싶다는건뭐든지다해주고.. 내가 죽으라면..죽는시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