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근다요 ? 나는 참말로 모르것쏘. 좀 갈케 주씨요..., 당신을 생각흐먼 참말로 나맘이 거시기 해뿌요. 어쩐다요. 나가 당신을 사랑 흔갑소 ~ 이 ? 당신이 봉께 긍거같소 ? 안긍거 같소 ? 당신은 알고 있것지라 ~ 이 ? 나가요..., 저 우에 장미꽃을 당신흔테...

인생의 시---- 글 나부랭이.......고백 ,인연, 자유.... 인연 그대와의 인연이 장식품이 아니잖아요.... 기분에 따라 부쳤다가 뗄 수 있는 장식품이 아니랍니다.. 손익을 따져 내 던져 버리는 계산서도 아니잖아요... 어쩌다 만난 인연이지만 연리목처럼...

장미의 사랑 고백 빨갛게 농익은 그대의 입술에 내 앙증맞은 입을 지긋이 포개고 싶어라 입 안 가득 알싸하게 넘쳐나는 그대의 타액 사이로 진한 향수의 그리움 천년을 하루같이 달려온 그대 향한 불타는 정열 좋은 시절 힘 있는 날들 언제나 새록새록...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詩❤️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사:슴을 만난게 언제 였더라 오래 전, 시집을 뒤적이며 낭: 랑한 목소리로 시를 읽다가 전설같은 사슴을 그려봤지. 고:독한 짐승의 우아한 뿔은 서러움의 상징 같았건만, 백:날 천날 기다려도 오지않는 이를 기다리던 그대, 한마리 사슴이여!

🤣요로코롬 웃어보소! 전라도 사투리로 쓴 사랑고백 시🤣 나 ~가 참말로~ 당신을 사랑흔갑소! (내가 정말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머시길래 나를 요로코롬 사로잡아 뿐다요? (당신이 무엇이길래 나를 이렇게 사로잡아 버립니까?) 당신이 나흔테 멀해...

그와 같은 모든 감정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고백한다. 결국 가난으로 인해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들...고 하는 선언 없이 발언을 마무리한다. 가난한 사랑노래에 나타나는 ‘산동네’는 산동네에 거주하는 인물들의 정체성을...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아이가 "사랑해요~사랑해요~"😆 ㅋㅋㅋㅋ 애들한테 진짜 인기많으셔ㅋㅋㅋ pic.twitter.com/IziBBtTHc3 — 르르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