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때~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오로지 나한테만 관심을 보였음~ 나를 보려고 와서 놀고있는 나를 불러서 대놓고 관심을 표현 했었음~ 그 누나들은 사레지오여고 농구부 1학년누나들 누나들중 한명은 하얗고 다른 한명은 새카만데 새카만 누나는 어른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로 그 누나...
-
..춥고 배고프지않기 심심 안심심 국가건설(인공지능시대 조정(통제)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진석 사레지오중학교 광주대동고등학교 서강대학교 학적빼버리고 崔珍晳 족보에서 빼버리고 건명원 해산 (재)두양문화재단(국세청 공정위) 한기정 양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학적에서 빼버리고 韓基貞 족보에서 빼버리고 김관진 서울고등학교 육군사관...
-
4월 정모입니다..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 ...............4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1번지 감 자 탕 위치.............조대 후문 사레지오여고 정문앞... 연락처........즐거움/이우철/ ***.***.**** 아이리스/이형진/***.****.**** Bliss☆/김정철/***.****.****...
-
노졸증분야 정진상 교수 201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외국에서 오래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 홀어머니를 모실 수 없을 듯 같다는 생각이 공대 길을 붙잡은 것. 사레지오여고 미술교사였던 어머니 임막임 화백은 19세의 나이에 호남 최초로 국전에 입선한 여성화가. 최근 뇌종양 수술의 후유증으로...
-
화백 배동신-영혼의 선객2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이었다. 그때, 동신이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급히 달려온 여인이 있었다. 당시 사레지오 여고에 음악교사로 재직하던, 전남여고시절의 미술부 제자 김연규였다. 여인-인물(1995)27x24Cm. 종이에 수채 그때 조선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
격주로 이틀 간의 데이트~~~ 201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설악 십이선녀탕 두 여성은 익히 알 것 같고, 맨 앞의 여성은 내가 첫 만남에서 단방에 좋아하게 되었던 분이다. 광주 사레지오 여고 출신....에다 연대를 나왔슴.. 남편하고는 CC로 만나 여의도에서 병원을 개업한지 꽤되었슴(남편이 의대출신...
-
(수필) 시인의 마을 - 김계선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엔 포스터 문구 등으로 입선을 하기도 하던 경험이 있어선지 그때부터 흉내를 내보곤 하였던 것이다. 추첨제로 광주 사레지오 여고에 갓 입학하여 국어담당이셨던 이젬마 수녀님은 독후감을 숙제로 내주셨고, 그 시절 나의 독후감은 자신의 느낌과...
-
가벼운 대화 978(광주의 1호 회원, 1호 장로, 1호 선교부회장, 1호 성전장) 201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에 우리 교회를 시작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간절히 기다리던 소식이었습니다. 사레지오 여고는 카톨릭 교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이었지만 우리 교회가 없어 나는 그동안 교회를 못 나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창50:1-21)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기자영이라는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의 본래 이름은 기희선(레오나, 45세)입니다. 광주 사레지오 여고를 졸업하고 학창시절 광주항쟁을 겪으면서 인간의 소외를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산에서 6년...
-
5.18증언[우리나라 군인이 왜 우리나라 국민을 죽일까](증 언 자 : 이지형) 201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가 도청 부근에 있다가는 죽게 된다는 소문을 들었던 모양이었다. 일단 피하기로 하고 지산동 사레지오여고 후문 관동이발관 골목에 사는 사촌누나 집으로 갔다. 군인들 3, 4명씩 서 있는 것을 살살 피해 가며 7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