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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로 갈라져 있고, 수술은 2개다. 꽃말은 <나의 마음은 불타고 있습니다.>이다. '82년 출시한 곡물과자 사루비아는 길쭉하고 울퉁불퉁한 스틱형 과자에 참깨가 박혀 있다. 출시가격은 200원이었고, 원통 형태의 상자에 포장되어 있었다. '90년대 후반...

몇개정도 들어이썬??

순수 차량후원 오송막걸리 1통 옥천 풍미당식사( 물쫄면ㆍ비빔쫄면ㆍ김밥) 메론 (영동 특수재배) 미키 와인 1병 약과 과자 어비산(사루비아님) 육포/오뎅복음 총무ㆍ주마등ㆍ설앵초 찬거리 ㆍ계란 엄청많이쪄옴 6. 여정길 07시 송내남부역 출발 10시 천안...

그 과자사루비아 초콜렛 백그램에 몇개묻힐수잇을까 ㅠㅠ?

더 자주 와주소서~ 사루비아 오랜만에 먹었는데 이 과자는 아실랑가~

??

애들이 어렸을적에 < 사루비아>라는 과자를 자주 사먹였는데 그 과자 상자 뒷면에는 재미를 곁들인 좋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기억 나실 분도 더러 있을 연령대이십니다. 많은 이야기 중에 제가 지금도 써먹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기억나는 만큼만 적어...

스낵편에 이어서 비스킷편 스낵보다 비스킷이 좀 많고 유명한 듯 비스킷 사루비아 누드 빼빼로 친척? 첨 보는 과자라 할 말이 음슴... 사루비아는 빨간 꽃 아닌가 길쭉하게 생긴거 어렸을 때 많이 먹었는데 그 꽃 맛남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버터링 어렸을...

남았다 누구 가져갈사람?? 자 이제 지붕을 만들자 내가 사루비아를 대용량으로 산 이유가 쭉빵 딴 생정 과자집 보는데 누가 과자집 지붕을 사루비아로 뼈대를 올린거임? 아 대다나다 생각하고 한편으론 귀찮겠다싶어서 매우 앵그리해있는데 저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