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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소와 풍물 201 이태리, 사르데냐섬 사르데냐(Sardinien)주는 이탈리아의 지역 이름이자 섬이다. 1720년 사보이아 공국이 이 섬을 얻고 사르데냐 왕국이 되었다. 사르데냐 왕국은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전신이다. 주도는 칼리아리이다. 면적은...

이태리 사르데냐섬

에비사 마을.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과 인접한 섬으로, 지중해에서 네번째로 큰 섬이다. 고대로부터 그리스, 로마, 페니키아, 영국 등 숱한 이민족의 지배를 받아 왔다. 산이 많고 땅이 척박해서 유럽 본토로부터 촌뜨기, 가난뱅이로 업신여김을 당했다...

사용한다. 북서쪽 대표 도시 알게로의 토박이 중에는 자신들의 뿌리가 스페인이라 여기는 이도 많다. 사르데냐 북동부 지역에서는 프랑스 코르시카 섬에서 유래한 방언을 지금도 사용하고, 남부 지방에서는 이탈리아 본토 북방 지역의 리구리아어(Ligurian...

4번째로 큰 섬으로 프랑스 남부로부터 170㎞, 이탈리아 북서부로부터 90㎞ 떨어져 있다. 보니파초 해협을 사이에 두고 사르데냐 섬과 마주하고 있다. 대체로 산악지대이고 최고봉인 생토 산은 높이가 2,710m이다. 로마인·반달족·비잔틴인·롬바르드족...

이탈리아 사르데냐 Sardegna 지중해 서부에 있는 섬들 가운데 시칠리아 다음으로 큰 섬이며, 이탈리아 반도의 서쪽으로 200㎞, 이웃한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의 남쪽으로 12㎞, 아프리카 해안의 북쪽으로 200㎞ 떨어진 지점에 있다. 수도는 칼리아리이다...

이 아름다운 섬은 사르데냐 북부에 있는 막달레나 군도 국립공원의 일곱 개 섬 중 하나입니다. 이 섬은 스피아지아 로사라고 알려진 핑크 비치로 유명합니다. 이 해변의 모래는 변화무쌍한 파도에 의해 가루로 변한 산호와 조개껍데기의 미세한 조각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