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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미소에 사르르 녹아버려뚭니다.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대장.. 사르르 왕자.. 🐱🤍🤍 노래도 너무 잘 불러..고막 흘러내려.. 행복한 기억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ㅜㅜ 남은 2024 대장 덕분에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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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의 노래 아재/곽옥두 바람의 노래를 듣노라면 살랑살랑 사르르 사르르 리듬을 타듯이 춤을추며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하게 바람의 숨결에 취하노라면 어느세 자연의 일부가 되어 마성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바람의 숨결속으로 스며든다 머릿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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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9월 빅토르 하라의 끝나지 않은 노래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의 노래 - Victor Jara En mi pago hay un arbol 우리 마을엔 나무 한 그루가 있네 que del olvido se llama 망각의 나무라고 불리지 Donde van a consolarse, vidalita 위로를 구하러 모이네, 비달리타 los moribundos del alma 영혼의 방랑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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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의 노래행시 모음 2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일락 향기 뿌려 놓았어요 우리 사랑을 위해 *20060308작.(노래행시방)에서. 18.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외로운...너 대쪽같이 뻣뻣하던 내 맘 어느덧 봄 눈 녹듯 사르르 밭에 나가 봄나물좀 캐어다가 초장에 새콤달콤 무쳐줄까 에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