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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킹 갓재용 사마 만쉐. 삼생 11만원을 생전에 목도하게 되다니. 제가 이걸 6만원에 사서 코로나로 반띵되었을때 오기로 더 왕창사고 삼생 거버넌스로 움직였을때 10만원대 빅 수익을 줘서 반 패대기치고 나머지는 아들딸 물려주자는 심정으로 쭈욱...

네사마 5천냥으로 고향 가을 걷이 향수를 아침이면 즐기고 창가에서 서성 거리네요~~~ 청양 고추 가을 햇쌀에 말려 봄날 보리밥 한공기 넣어 얼큰한 열무김치를 ~ㅋ 감 지하철 역앞 어느할머니 소꾸리 감 몽땅 오천냥 고추잎도 오천냥 추우시다코 빨리...

◈ 第 二十六 章 사마군의 도움 휘이이이잉! 웅장한 산기슭에 광풍폭설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의 숲 속 나무들은 앙상하게 가지만 남기고 시커멓게 변해 있었다. 남궁진성이 묵고 있던 모옥도 이미 잿더미가 되어 잔재만 남아 있었다...

가볍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설정 추측도 어렵고 무엇보다 그만둘 때를 아는 것이 어렵습니다 너무 안나와서 포기로 했는데 제 뒷사람이 한순간에 오천배 뽑는 거 먹고 큰 충격을 받았네요 파란 아이 캐치가 나와도 빠가 나오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