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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것 같던 사마귀의 공구 이야기! 그녀의 등장으로 만남을 가지고 공구 후기 올립니다. 201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간에 씻고 있었습니다. 참 인연을 만들려면 서로 같은 행동하는 것도 좋아라하죠? 씻고 나서 통화할때 역시나 "나두 그때 씻고 있었는데~"라는 유치한 멘트부터,,, 사마귀 : 우리 가까운데 지금 볼까? 그녀 : 나 지금 씼었는데... 사마귀 : 쌩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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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의 ‘참(站)’27 KBS 쿠데타(?), 그리고 사마귀와 두꺼비의 시간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사마귀와 두꺼비의 시간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왜 이럴까? 민주국가에서 임명한 관리들이 어떻게 국민주권을 이렇게 유린(蹂躪,남의 권리나 인격 등을 침해하여 짓밟음)하는지 이해 가지 않는다. 민주주의 상실의 시간을 산다. KBS 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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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시-에세이] 젖가슴 수난사 (2)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터 재방송을 보면서 남편과 맥주잔을 기울였다. 그리고 다음 달, 둘째 임신을 확인했다. 첫째의 활동량이 늘어갈수록 내 몸은 무거워졌다. 둘째는 첫째와 달리 급속도로 배가 나왔고, 마지막 달에는 쌍둥이를 임신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배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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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1990년추억의 만화모음~ 2008.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지만 재방송은 흐지부지하게 조기종영 되어 버렸지요. NHK 작품이라 그 쪽 채널을 볼 수 있었던 분들에게도 친숙합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최대 화두는 바로 ‘아라미스 남장여자 파문’ 이 아닐까 합니다. 방영당시 아라미스의 목욕장면이 공개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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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화 <산책길> 깜박깜박 2018.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아깨비 사마귀도 나오기 시작했다. 개미와 거미도 관심이 가는 놈들이다. 개미는 길에 먹잇감이 있으면 바로 아래에 굴을 파고는 작은 흙 알갱이를 먹잇감 주변에 쌓는다. 이유는 아직 모르겠다. 또 비라도 오고 집을 정비하거나 지을 때보면 정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