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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58)우즈베키스탄(10)사마르칸트(5)고구려사진 그림이 있는 아프라시압 벽화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고구려 사신이 있는 벽면의 그림... 그런데 고구려 사신이 6천키로가 넘는 이곳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한다.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로 중에 포함되어 있는 사마르칸트...당시의 이름은 마라칸다였다. 그리스(마케도니아)와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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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바보 온달, 사마르칸트 왕족?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마르칸트까지 도달했을 것이다.” 고구려의 유명한 바보 온달(溫達, ?~590) 장군은 사마르칸트에서 건너온 왕족의 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2011년에 학계에서 제기됐다. 연세대학교 사학과 지배선 교수는 자신의 논문 '사마르칸트와 고구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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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결혼을 한 고구려 신여성, 평강공주-애런절ㄴ 이야기-1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그드 왕족 출신인 온씨(溫氏)가 대표적인 성씨다. 당시 소그드인들이 살던 곳은 지금의 사마르칸트다. 바로 고구려의 평강공주가 사랑한 온달은 사마르칸트에서 온 소그드인일 가능성이 크다. 소그드인은 심목고비형(深目高鼻形), 즉 눈이 깊고 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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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탄탄탄(4.14~5.16) 여행사진 3-2(우즈베키스탄-히바, 부하라, 사마르칸트)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습니다. 제 눈에는 좋았습니다. 궁전의 정문 초르 바크르 진돈(옛 감옥이었답니다.) <사마르칸트> <울룩벡 천문대> <아프라시압 언덕과 박물관> 고구려 사신 아래는 '샤히진다' 여기까지 '샤히진다' 여기서부터 '레기스탄 광장' 갑자기 이발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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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 30일 여행기(86)..고구려 사신의 그림이 있는 아프라시얍 벽화 이야기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례적으로 그려 넣었을 것이라고 한다. 오른쪽에 고구려 사신이 보인다. 위의 그림을 정리하여 그려 놓은 것으로 이 벽화들은...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로 중에 포함되어 있는 사마르칸트...당시의 이름은 마라칸다였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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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전신 오스만제국은 고구려 제국이였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마르칸드의 울룩 벡은 오스만제국[코르쿠트 아타가 말한 그 마지막 칸국]의 창시자인 술탄 오스만이 고구려 황족 카이(해) 씨, 곧 고구려가 계승한 부여 황족 성씨임을 기록한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부여 건국자가 해모수다. 성씨가 해씨다.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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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영혼 흔드는! 환상의 실크로드 3대 유적도시 순례 2024년 10월과 11월, <초원과 사막 위에 꽃핀, 사마르칸트 부하라 타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사마르칸트의 중심지였던 아프라시압 언덕을 발굴하였는데 고대 아프라시압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1965년에 7세기...각국 사절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으며 조우관을 쓴 당시 고구려 사신의 모습도 그려져 있습니다. 울르그벡 천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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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투란도트(Turan-Dokht)는 고구려(高句麗) 공주의 이야기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에 전해졌던 이야기들의 모음집이라는 기록과, 투란지역은 현 중앙아시아지역(들판)이라는 고증, 그리고 당시 이 지역은 고구려(高句麗)에 의해 통치되었던 지역임을 고려해 보면, 당시 사마르칸트나 타타르 등 중앙아시아 여러민족의 왕자들이 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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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확정] 25년 4월 29일 출발, 중앙아시아 3개국 15일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호텔식/중-현지식/석-현지식 목요일 호텔: Movenpick Hotel Samarkant 또는 동급 [4성급] 11일차 사마르칸트 전용차량 조식 후 ■사마르칸트 시티투어 - 고구려 사신 벽화가 있는 아프라시압 박물관 - 다양한 종류의 수제 카펫박물관 - 하지랏 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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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한복판 사마르칸트에서 거란마을을 찾다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면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에 그려진 고구려(高句麗. 고구리 – 옮긴이) 사신단의 후예들 그리고 고선지를 따라서 (서기...마을도 남았을 가능성은 높아진다. 저녁 무렵 사마르칸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내가 작사한 ‘광개토태왕’ 노래가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