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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마를때까지 나뒀더니 속에서 씨앗이 물러서 제대로된 씨앗이 없고 쭉정이만 있네요 또 초록 초록한걸 따서 말렸는데 씨앗이 통통하지 못하고 부실 하네요 내년에는 미리 따서 말려야겠어요 요즘도 꽃대가 엄청 많이 달려있어요 저녁 날씨가 쌀쌀...

처음 품은 사막의 장미, 아프리카 식물에 관심이 없던 저의 첫 아이입니다. 보면 볼수록 예뻐요.

이 가마솥더위에도 정 남향에 자리잡은 석화입니다 긴 장마비에도 그냥그자리 오는비 다 맞고도 무름병없이 잘자라내요 월드사파이어 타이실크 루앙파움삽 카네이션 씨앗파종이들 석화 접목을시도해봤어요 처음이라 되면좋고 아님말고 ㅋㅋ 그런대.. 웬걸...

사막의 장미랍니다 뿌리에 수분이 있어 물을 안주어도 잘 견디고 그래야 꽃이 핀답니다 멋모르고 잎이 무성한것 가지고 왔더니 잎이 떨어지고 본능으로 꽃을 피워야 겠다 할때 꽃이 핀답니다 아래 꽃처럼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