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
작은손길(사명당의집)
불자들의 작은 모임입니다. 동대문구 신설동에 사명당의집을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독거노인 반찬배달...
cafe.daum.net/samyungdang 랭킹: 1 단계 회원수: 232 개설일: 2006.07.03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동인사 오늘의 부처님 말씀:사명당대사집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고 닦지 않은 것과 동요하고 동요하지 않은 차이에 있을 뿐이다. 범부(凡夫)와 성인(聖人), 현자(賢者)와 불초자(不肖子)도 본성은 또한 이처럼 똑같은데, 다만 미혹되고 깨달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사명당대사집> ---------- 불교방송 만공회 1855-3000
-
사명당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중기의 고승. 풍천 임씨. 속명은 응규(應奎). 자는 이환(離幻), 호는 사명당(四溟堂). 또는 송운(松雲), 별호는 종봉(鍾峯). 경상남도 밀양출신. 수성(守成)의 아들이다. ☆☆☆ 1558년(명종 13)에 어머니가 죽고, 1559년에 아버지가 죽자 김천...
-
고방서예[2817]사명당(泗溟堂)시 過善竹橋(과선죽교)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2817]사명당(泗溟堂)시 過善竹橋(과선죽교) 過善竹橋[과선죽교] 선죽교를 지나며 泗溟堂[사명당] 山川如昨市朝移[산천여작시조이] : 산천은 옛날과 같은데 세상은 변하여 玉樹歌殘問幾時[옥수가잔문기시] : 옥수에 남은 노래 그때를 조용히 알리...
-
過咸陽(과함양)-泗溟堂(사명당)-함양을 지나며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眼中如昨舊山河(안중여작구산하) : 둘러보니 어제 같은 옛 산하여 蔓草寒煙不見家(만초한연불견가) : 우거진 덩굴 풀, 찬 연기에 집들은 보이지 않네 立馬早霜城下路(입마조상성하로) : 서리 내린 성 아래 길목에 말을 세우고 凍雲枯木有啼鴉(동운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