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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사부님 길 따라 걷기에 초대합니다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적이다)와 "ALOYSIANS, FULLY ALIVE!" (알로이시안들은 온전한 삶을 누리고 있다!) 입니다. 알로이시안(들)이 사부님을 사모하며, 손수 만들어 직접 불렀고, 영상에도 그들이 나오기에 더한 감동입니다. (한글 자막을 못해 대충 만들어 올리는 가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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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고수의" 댄스 손맛 보실래요~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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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과 사부님!?]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대부분은 저의 변명이나 괴변이기도 하겠지만요. 그러나 저는 기독교인이라면 더 이상 숨기지 말고, 사모의 역할과 사모와 사부의 역할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고 논의해도 부족하고, 그 시기는 이미 늦은 시점에 도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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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황홍윤 2005.08.18. 김춘일 언님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년간 시내 계시다가 96년 7월에 도장리, 그 이 공님 사모님 마지막에 모셨던 그 정 월례, 정 월순 자매님 땅을 얻어 집을 짓고...어머니는 도장리에서 3년간 회개의 눈물을 흘리시고 사부님의 사진을 보시고 ‘내가 잘못했소. 내가 잘못했소. 그때 바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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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교화를 받고 참다운 사람이(대성훈통고/내편,외편)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덕삼 처)이 처음으로 성사님을 뵈오니, 하문하시기를 “설중에 멀리 와서 스승을 찾음은 어찌함인고?” 대답 드리기를 “사부님 교화를 받고 참다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여 왔나이다.” 그때 사모님께옵서 하교하시기를 “예전에 유.관.장 세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