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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일 태풍 ‘힌남노’ 대비태세를 실시간으로 챙기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철야 비상대기 체제를 이어갔다. 수석비서관들 사무실에는 이미 간이침대가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잠 못 드는 밤’이라는 말도 등장했다...

글 작성후 아래 댓글란에 비댓으로 남겨주세요^^ ● 이사짐 품목 : ＊책상 분해한 것 7개 의자 9개 ＊책장 분리 후 3개 ＊간이 침대 1 .. 소파 1개 ＊그외 컴퓨터 모니터 3대 ＊ 사무실 집기 일부 ＊ ＊ ＊ ※글양식은 절대 삭제 하지 마십시오!!! 제주...

있는 회사로 냅다 출근을 해버렸지유 ^^ 지금 시간이 새벽 1시30분인데........ㅠㅠㅠ 회사에는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 한켠에 간이 침대 하나 마련해 놓고 피곤하면 언제든 누워 쉴 수 있는 오너만이 가질수 있는 특권의 자유 공간도 있고 가끔 한번씩...

바지벗고잔다 vs 입고잔다. 일단 사무실 아무도 없고 5시쯤 일어나서 집에 갈꺼임.. 그때까지도 아무도 없음. 그리고 침대있는곳 오려면 인기척 졸라많이남 (철재 사다리 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