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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사이의 낙동강이 넓긴 넓다. 저 사문진교를 건너면 고령군 다산면이고, 반대쪽은 화원 유원지 사문진 주막촌이다. 송해가요제와 전국막걸리축제가 여기서 진행되고 있다. 이후 다시 축제장으로 가서 회원님들을 만나서 막걸리 한병 더 마시고, 윤샘...

8/31~9/4)를 즐기러 갔습니다^*^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축제도 즐기고 막걸리도 즐기고 있더군요! 일단 초가을에 접어든...즐기러 갔습니다^^ 일단 축제장 한바퀴 돌고 사문진 주막촌에 막걸리한잔하러 GO!GO! 축제장 주무대에선 "송해가요제" 에심이...

달서구 화원 주문진 주막촌의 장미축제에서 ....

처음으로 귀신통이라 불리던 피아노를 싣고 당도한 곳도 사문진나루입니다. 이런 역사의 현장에서 대구시협에서는 사문진 나루 주막촌 앞 광장에서 유상곡수 시낭송회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시낭송, 시노래, 춤과 대금, 기타 노래 등 다양한 “대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