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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의집 등불패 사물놀이의 김진태님의초대로 비비추님 ,하얀안개님, 들꽃바라기님, 이뿐이님과 봉산문회회관으로 우리만 가도 되는건지~~ 올가을 맛나는 문화체험 이었습니다. 장사익님의 팬들이신 심이건축님 민들레님도 거기서 만나니 더 반갑더군요...

좀 보자 했더니 쾌히 승락... 사무실 옆 경노당 어르신들께 귀경 오시라 한 다음 아그들이 와서 두둘기는데 지금까지 봐 왔던 사물놀이 패들 보단 두 차원 높은 프로 중 프로급... 맛뵈기로 4명만 델꼬 왔다며 19일엔 15명 델꼬와 굿판을 벌려 주겠노라고...

미풍 친구들이 많아서 정말 행복합니다ㅎㅎ OR 때 방장하면서 미풍 홍보했던 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OR에서 다른 패 사물놀이 공연보러 다니면서 큰 소리로 호응도 해주면서 응원하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면서 가족같은 분위기를 많이 느꼈습니다. 또...

등 ㅇ 주 최 : 국가유산청 □ 세부일정 시 간 소요시간 행 사 내 용 비 고 14:00~14:05 5분 ㆍ 오프닝 14:05~14:15 10분 ㆍ 사물놀이 흙소리패 축하공연 (흙소리타악공화국) 14:15~14:20 5분 ㆍ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 자연유산 소개 영상 14:20~14:25...

복원하고 더욱 창조적인 질서를 만들어내려는 몸부림들이 이어졌다. 지만 1978년 농악의 네 개의 타악기를 무대음악화한 사물놀이의 등장만큼 일파만파의 충격을 제공한 것은 없다. 그것은 마음속에 우리 전통음악의 숨결을 망각한 한국의 음악수용자들...

피구 대회 중도 앞 미래 광장에서 하지 마세요 공부하는 사람들 방해 됩니다 사물놀이 패도 밤에 연습 중도 앞에서 하지 마세요 공부하는 사람들 방해됩니다

사물놀이 패의 흥 돋구기가 멋스럽다. 어깨춤이 절로~~

드디어 우리 화수분 가을 문화 행사가 정해졌습니다. * 솟대패 사물놀이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하늘 열어 제치고 아! 신명이여] 시간 : 11월 5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 성산 아트홀 대강당 - 주최 : 솟대패 사물놀이 예술단 정기 공연이 아닌, 기념...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 여론의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짐... 꽹과리 응원도 곧 사라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