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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4일 물국수,비빔국수,보리밥을 4,000만 내면 무제한 제공하는 국수전문점 사방팔방국수.. 이집 면발도 좋고 육수도 좋습니더.. 암튼 이집 국수가 생각날때가 있습니다..그럴때 방문하곤 합니다.. 셀프코너가 있응게 반찬및 채소류는 먹을만큼...

김치,콩나물과 야채,참기름과 고추장으로 포인트주고 김가루로 마무리... 짜잔~~쫄면이냐구요... 아닙니다...이게 사방팔방만의 비빔국수랍니다... 저거 한그릇 먹으면 배터진다는... 맛있겠죠...3천원으로 저걸 무한리필 먹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흥분...

별점수: ★★★★<=원하는 만큼 삭제해주세요 (별 다섯개가 만점입니다^^) 상호:사방팔방국수 메뉴:국수 위치:지도첨부 연락처:251-8844 가격:국수 4,000원 음식점 평가:이곳 국수가격이 예전보다 비싸진거같아 마음이 아푸지만 색다른 면을 드셔보고...

끓는 양은솥을 열고 보시하듯 한 양푼 그득하게 담아낸 사방팔방 제 갈길 제 알아 가는 리드미컬한 길들을 달래어 곱게 이끌어서...지장없는 비천한 입으로 입으로 전해온 서러운 가락 , 국수. 빳빳한 배춧잎도 아닌 구겨진 흑싸리 껍데기몇 잎에 허덕허덕...

서신동 동해해물탕~여울초등방향 면을 직접 뽑는데요...특히한 면입니다 면 나오기전 보리밥 나오는것도 맛있고요~~

. 점심에 국수 원없이 먹고 싶어서... 전주 맛집에서 퍼왔습니다 시간 : 6월 10일 12시 장소 : 서신파출소근처, 여자만세꼬시집근처, 히딩크근처입니다. 빨리 빨리 꼬리 잡으세용~~ 우선 자리에 앉으면 기본 반찬과 함께 보리밥을 줍니다. 그것을 식성에...

저마다의 목숨 줄 들이 엑스 레이 사진처럼 투시돼 보인다 국수 공장의 짯짯한 햇살보다 눈부신 가닥가닥 신기처럼 뽑아낸 선들...면 면들의 허기가 보인다 오죽烏竹 류윤 혈혈 단신으로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길은 오직 하나 욕심껏 치솟아 보지 못한 공부...

잔치국수 하나 시킨다. 오늘 처음 먹는 밥 마음씨 좋은 식당 여주인께서 이렇게 담아 주셨고 배부른 한 끼 식사를 통해서 건강한 발걸음이 삼일만 더 견디면 될 것 같아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배속으로 흘러 보낸다. 이제 삼일 남았나... 해 질 녘에...

주고 ! 달고나 커피처럼 젓다간 사방팔방 비빔 양념장 다 튀니까 조심해 ^_^ 이 때 통깨를 넣어주면 돼 한스푼 정도 ⭐️ 이제 김치...양념장은 끝이야 ! 이때 양념장 조금 맛 보고 부족하면 맞게 조절 해 주면 좋겠지? ⭐️ 이제 국수를 삶아야 해 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