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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식지 않아 2007년 7월 사벌 공소와 통합하여 ‘사벌.퇴강 본당’ 으로 승격하여 현재 주임사제가 머물고 있다. 사벌 퇴강 성당 부활 대축일 미사 &. 친교.나눔 잔치 ✛목가 공소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목가리. 목가공소는 사벌.퇴강 성당 관할공소...

1954년 사벌공소로 출발한 사벌공동체는 2003년 퇴강공소와 통합돼 사벌.퇴강성당으로 승격했다. 성직자와 수도자 수십 명을 배출한 경상도 북부 유서 깊은 천주교 요람. 평균 나이 75세, 주일미사 참례자 80여명. 박재식 토마스 주임신부는 남몰래 성금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18(토)19(주일)에 저희 본당을 방문하셨습니다. 신자분들께서 많이 협조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벌퇴강성당' 박재식신부님께서 보낸 감사편지입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제가 저희 교우분들께 이야기하는것은 상주를...

상주 최초의 천주교 교당인 퇴강성당은 경북 상주시 사벌면 퇴강리에 소재하고 있다. 1924년 신축돼 1957년 개축됐으며, 고딕양식의 십자형건물이 보존돼 있어 당시 교회 건축사를 알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되는곳이다. 이 성당은 한때 14개 공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