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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을 기르는 것과 함께 임금에게 바칠 우유, 우락(치즈), 낙죽(우유로 끓인 죽)을 위해 젖 짜는 소를 특별히 길렀는데 ‘사복시(司僕寺)’라는 기관이 담당했지요. 1445년 사복시 제조 이사검의 보고에 따르면 군사용으로 길렀던 말은 3만 2,198마리...

naver.com https://m.blog.naver.com/hlqaa/223532050397?referrerCode=1 거덜 거덜은 조선시대에 말(馬)을 관리하던 관청인 사복시(司僕侍)의 하인(下人)으로, 귀인의 행차가 있을 때 그... blog.naver.com 납량특집 https://youtu.be/TvboNAv_kCs?si=3...

하였다. 이에 궁중(宮中)도 결코 견고하지 못하다고 판단하여 마침내 미투리 등 멀리 가는 도구를 구입하고, 또 사복시에 명하여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말을 정돈케 하여 비상시의 사용에 대비하게 하였다. 」 (기재사초) 당시 이일은 왜병이 나타났다는...

11월 17일 장소 :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너배기 재실) 내용 : 중조 29세~중조34세(13위) 향사 봉행 중조29세 증 사복시 정공 휘 택경 중조30세 첨지 중추부사공 휘 중빈 망숙공 휘 중신 중조31세 증 호조참판공 휘 성동 학생공 휘 성창 중조32세...

목사(安州牧使)에 제수되었다가 중도에 병으로 사직하였다. 계유년(1573, 선조6)에 조정에 들어가 종부시 정(宗簿寺正), 사복시 정(司僕寺正)이 되었으며, 이윽고 장령이 되었다가 체차되어 사예가 되었고 다시 외직으로 나가 성주 목사가 되었다. 을해년...

적실에서 비록 아들이 있더라도, 천첩의 중자·중손이 무재(武才)가 없어서 갑사(甲士)의 직책을 감내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복시(司僕寺)·충호위(忠扈衛)·상의원(尙衣院)·사옹(司饔)의 여러 관원과 도화원(圖畫院)의 시파치(時波赤)에 입속(入屬)하게...

事)> 기록을 정리해 보인다. 「공이 건원보에 있는 동안에 부친의 상을 당하여 분상(奔喪)하고 왔으며, 삼년상을 마치고 곧 사복시 주부(司僕寺主簿)가 되었다가 겨우 보름 만에 다시 조산 만호(造山萬戶)에 제수되었다. 순찰사 정언신(鄭彦信)이 녹둔도에...

니탕개의 난때 종성 판관으로서 성을 지키지 못하여 체직 후 기록없음 을과 4위 유지영은 동명이인인지 모르겠는데 기록으론 사복시 주부였다가 체직됨 을과 5위 김대기는 낙안 군수로 있다가 뭘 잘못했는가 장형을 뚜드러 맞고 전후에 선조한테 말 한필...

김저와 같은 무리라 탄핵 당하여 삭탈관직 되었으나, 곧바로 10월 말 이기가 죄가 없다고 하여 다시 복관되었다. 그 뒤 사복시 정 겸 승문원 참교가 되었다. 1546년(명종 원년) 사복시정(司僕寺正)을 거쳐, 그해 3월 지제교(知製敎)로 있을 때 명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