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사부작사부작 너에게로 갈께ㅠㅠㅠㅠ 예전에 으르렁때 아... 진심 귀엽다... +사진안올렸다.. 너네 반응 왜이리 빨라... 아... 사부작사부작이 경상도 사투리로 살며시 이런뜻인데... 게녀들은 다 서울살구나... 그렇구나...

해주고 육지사람과 섬사람의 이야기가 시며방 카페의 인연으로 맺어진것이라 더욱더 정감이 가고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이야기로써 주고 받을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어서 참 뜻깊은 만남이었답니다 사부작 사부작 느긋하게 제주의 여행은 내일도 계속됩니다

사부작 사부작 걸었다 자연석으로 물길을 내어 운치도 있고 물도 맑았는데 짝은거인님이 그러더라 "저 버들치 좀 보세요!" 가다가 팔각정에 둘러앉아 목을 잠시 추기며 서로 인사를 나눴다 (아리 생기 언제나 한강동행 김민정 설악 짝은거인, 그리고 도반...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 이런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쫓아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개입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