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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맛집． 칼국수와 추어탕의 접목，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설마 미꾸라지가 귀띔해줬을 리는 없겠지． 원옥 칼국수 건물 근처에만 가도 벌써 구수한 추어탕 냄새가 난다． 배에서는 또 바로 신호가 온다． 가게는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다． 추어탕...

현지인들이 즐겨 가는 현지인들의 맛집 [배달식육 실비실당 ] 에 가서 180g 1인분에 34,000원이나 하는 한우 소 갈비살을 6명이...형꺼) 그리고 커피에 겻들일 빵까지~ 완벽하게 디져트 마무리 후 은수 형은 재항 형이 사북 버스터미널로 데려다 주고 우리...

시간...사북에 있는 맛집을 찾아 갑니다. 시골밥상..... 생선구이 정식 만원......가끔 칭찬글 보고 찾아 갔는데.....밑반찬이 많고 괜찮네요. 이집을 이틀동안 점심때 먹으러 감....ㅎㅎㅎㅎ 작년에 강랜 수영장에서 애기가 죽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유명한 사북과 태백시가 가깝고 만항재,두문동재등 백두대간하려 많이 지났던 곳이지요. ▲ 10월24일부터 11월13일까지 억새축제가 열리는 민둥산역이 있는 작은 중산리 무릉마을에 차들로 만원입니다. ▲ 그동안 하도 유명한 곳이라 인파에 밀리겠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