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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 ,저는 백숙을 서로 격려해 가면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이런 정중함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라고요.이렇게 목소리 크신...17일 양일간 호텔예약후 아들과 교대로 운전하며 사북 편의점에서 밤에 아들과 한잔할 아사이 맥주 와 스낵사고 호텔...

잘 아는 동생이 사북에 치킨집을 오픈했습니다 금계치킨 033-591-8820 예지아빠가 추천했다하시면 서비스빵빵하게 갈겁니다 시즌방에 한줄기 빛이 되는 야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리를 치킨 대가리는 두 마리가 다 같이 왼쪽을 향해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사북을 축으로 한, 가위의 두 다리가 금방이라도 접치어지고 다시 벌어질 듯 그렇게 새들은 앉아 있다. 이것은 아마도 스스로 야광주(夜光珠)에 비겼던 그의 역저 『주역...

정선사북의 형님식당에 가서 점심 먹습니다. 오도방구 소리 나니까 반사적으로 나오시더라능ㅋㅋㅋ 많이들 애용해 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끝! 이제 부턴 독고다이. 역시 밥먹으면 좀 퍼져여~~ 일부러 많이 안...

승(치킨값으로 셈셈 ) 그놈 원금.. 일요일 새벽 5시경 우리는 사북에서 콤프로 밥을 먹고 ( 밥한끼 먹을 정도는 콤프가 쌓이더군요 ㅎ) 내가 잠이 올때까지 운전대를 잡아본다. 삼척을 지날때 졸리기에 인근 바닷가에 주차를 하고 잠이든다. 한숨자고 정오...

빈손으로 집에 돌아갈수 없어 그만 나무에 목을 멨는데 그 한이 서려 이곳이 항상 습하다는 무서운전설은 개뿔 그런거 없고 그냥 전날 비가 와서, 햇볕이 잘 들이 않아서 젖어 있던 거 였습니다.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이런생각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밥집에서 여유있게 생선구이에 한끼하고왔더니 시간이 십몇분밖에 안남았네요. 여전히 바카라 대기자는 0명인 상태라, 핏보스에게 "내가 이 테이블에서 계속 게임하고싶은데, 어차피 아웃후 대기 재접수하면 어느자리든 바로 자리가나올텐데, 기왕이면...

사이! 사북으로 갈께요~~ 권준형 - 일하고 운전해서 최악의 컨디션으로 와서 레젼드 실력 발휘도 못하고-_-; 탈진 레젼드~ 옷 가지러 들르는 걸로! 시즌권으로 상대적인 박탈?을 느꼈을.... 이탄 - 부상이 너무 안타깝네요. 몸조리 잘하고~ G-1에는 주최측...

정선, 사북, 고한, 싸리재방향 철로 ## 8 이 역은 우리나라의 주연료가 석탄이던 시절에 년간 무연탄을 20만톤씩 실어 나르던 바쁜 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 여객열차 2번(편도로 1번)만 정차하는 작은 역으로 바뀌었다. ## 9. 광차. 이 역은 연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