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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어 : 순우리말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중하다. 반) 붓날다 / 물건이 제법 번듯하고 그럴듯하다. 미쁘다 : 믿음직하다. 유) 미덥다 미욱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사분사분하다 : 마음씨가 부드럽고 너그럽다. 숫되다 : 순진하고 어수룩하다. 숫접다 : 순박하고 진실하다. 스스럽다 :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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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켸팥켸 200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 사가품 : 입으로 내뿜는 침방울. 사랫길 : 논밭 사이로 난 길. 사리 : 국수나 새끼 따위를 사려서 감은 뭉치. 사분사분하다 :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사위스럽다 : 어쩐지 불길하고 꺼림칙하다. 삭정이 : 산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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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셋, 얘기도 셋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졸업한 딸 아이가 요즘 더 사분사분하다. 나와 꼭 붙어 있으려 하고 자긴 경험 해 봤으나 내가 해보지 못했을 거 같은 건 보여주고 맛보게 해 주느라 분주하다. 내 이곳 온지 벌써 2주. 그동안 하이킹, 골프, 자전거, 배드민튼등의 운동도 함께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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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사니, 갑치다, 거스러미, 거탈, 등... 우리말의 뜻과 예문... 2007.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키어 숨구멍 쪽으로 들어가게 된 때, 갑자기 재채기처럼 뿜어 나오는 기운. 사립문 : 잡목의 가지로 엮어 만든 문짝. 사분사분하다 :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삭정이 : 산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삼삼하다:형」잊히지 않고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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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공부 201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키어 숨구멍 쪽으로 들어가게 된 때, 갑자기 재채기처럼 뿜어 나오는 기운. 사립문 : 잡목의 가지로 엮어 만든 문짝. 사분사분하다 :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삭정이 : 산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살강 : 그릇 따위를 얹어 놓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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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말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는 일 *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신명: 흥겨운 신바람과 멋 * 사근사근하다: 성질이 부드럽고 친절하여 붙임성이 있다. * 사분사분하다: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 산드러지다: 태도가 맵씨 있고 경쾌하다. * 산산하다: 성질이 시원스럽고 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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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詩` 8월호와 비비추 201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생이 가녀린 벚꽃 떨어지듯 하느작거림으로 분주하더니 그보다 한 발 먼저 후드득거리는 깊은 속, 점 하나 떨림으로 사분사분하다 바람이 쉼 없이 머물다 간 후 저문 날 문고리처럼 무거운 정적만이 흐르던 오후 이제 더 떨어질 꽃도 없다 ♧ 오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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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마하수리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께 내가 허고 싶은 말은, 우리 영도 스님 맴 홀리지 마란 것이우.” 할머니의 목소리는 여전히 크지만 말투는 사분사분하다. 강은 헛웃음을 흘린다. 수줍음 탈 나이의 소녀도 아니고, 세상 살만큼 산 노파가 고작 그런 말을 할 용기도 없어 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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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우리말 2009.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아놓은 모양. * 사근사근하다: 성질이 부드럽고 친절하여 붙임성이 있다. * 사그랑이: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 사분사분하다: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 산드러지다: 태도가 맵씨 있고 경쾌하다. * 산산하다: 성질이 시원스럽고 쾌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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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사전 (ㅂ ~ ㅇ)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가지 신분이나 계급의 백성. 2 온 백성. 사변 [事變] 사람의 힘으로는 피할 수 없는 천재(天災)나 그 밖의 큰 사건. 사분사분하다 :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사사 [賜死]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사서 [四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