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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은 내 마음 속에 흐르고! - 영월 복화산(353.8m), 망산(377.6m)~마이봉(401m)~사태봉(458m)~쌍수산(455m)~설구산(502.9m) 201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섯밍인데 쪼리가 가겠나?~ 다행히 숙희씨가 못온다 케가 널찍하이 안자가 간다!~ 원래 뫼들 계획은 도천2리 마을회관에서 올라가가 벌통뱅이산~유치봉~비산~사태봉~쌍수산~설구산~도천1리~ 도천2리.원점회귀 코스로 잡았는데 산따묵기 팀들이 산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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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201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바지에 쪼리를 신고 내려간다... 신나는 음악소리가 거슬린다... 많은 사람들과 하는 어설픈 영어대화가 귀찮다... 나와는 다른 이국적인 미녀가 흘려대는 땀에 썩인 흔해빠진 명품 향수 냄새가 내 코를 고문한다.. 800cc이상의 중고바이크가 내 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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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에서.. (핸펀 사건..) 200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내 앞 차에 탈 손님은 반바지에 쪼리 슬리퍼를 신은 꾀죄죄 하기 이를데 없는 사내였었고 내 차에 탈...야들한 분홍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나비처럼 사뿐 사뿐~ 걸어 오고 있었습니다. 으흐흐흐~ 이쁜것~ 어서 오너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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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t the "blues" ~~~~~~~~~~~~ 201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사뿐하게 리더의 오른팔위에 두게됩니당 남녀의 키차이에 따라 4번째포지션은 조절이나 조율이 필요하고 팔뤄의 왼손은 여러 동작들을 도와주는 역할이므로 너무 힘주어 잡거나 왼팔로 리더의 동작을 부자연스러워지게 만들면 안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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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만난 쫄깃하 봄날 201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쪼리 묵나! 아깝데이~.” 참가자미를 손질해주던 아줌마가 혀를 차며 잔소리다. 펄떡펄떡 살아있는 놈을 조린다니 상인 아줌마가 아까워하는 것이다. 어른 손바닥만 한 가자미가 도마 위에서 이리저리 용쓴다. 커다란 칼로 머리를 툭 치고 등과 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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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이 허리빙신 되다 ㅜㅜ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m 사뿐하게 그랩잡아주고 뛰어주시고 8m 뛰었으나 중간부터 시작해서 랜딩이 모자라 겝에 ㅡㅡ;; 허리에 또 충격 바로빡스를 밀려고했느 아 왠일인지 뒤가끌리며 바로 엉덩방아......엉덩이로 죽탔는데 내려오니 이게모니 허리가 안펴져서 한참을바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