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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나는 누구인가? - 뾰족한 數(수)는 우양이 해원함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일까지 제출?'을 '금요일 까지 제출' 로 알아 들으며, '물이 차 올랐다' 를 '물을 발로 차 올려' 로, '사생대회' 를 '죽기살기 대회', '심심한 사과' 를 '지루한 사과? 등으로 풀이 한단다. 심각하다. 無知(무지)하면 槪念(개념)이 없다. 개념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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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꺼낸 단어에 "욕 아닌가요?"…중고교 교사들 황당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짐이 보인다'는 말에 '욕 아닌가요?'라고 반문하는 등 기초적인 국어 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서울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사생대회 뜻을 몰라서 '죽기 살기 대회인가요?'라고 묻는 황당한 일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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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과 선화공주 사랑 이야기를 담은 궁남지 주변 작은 산-부여 필서봉(118.1m)~오석산(183.1m) 외 2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면 왜 중식을 제공하냐 우리 아이는 한식을 좋아하니 한식을 제공해 달라~ '금일(今日)에 사생(寫生) 대회' 를 한다고 하면 금요일에 왜 죽기살기 대회를 하느냐 '심심(甚心)한 사과' 는 마음 깊이 사과한다는 뜻인데 사과 하는데 왜 심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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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박근혜 정부가 왜 무너졌겠나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섭고 죽기 살기로 합니다. 대통령이 좀 알면 중재하면 되는데 보고만 있으니 어찌합니까. 답글작성 6 5 강동기 2024.07.12 08:35:46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였고 한국인 유전자 어디 변하겠습니까? 합쳐서 거대 야당과 싸워도 중과부적인데 도토리 키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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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이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기초적인 국어 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강남구의 한 고교 교사는 “학생들이 사생대회(寫生大會) 뜻을 몰라 서로 ‘죽기 살기 대회인가?’라고 묻는 황당한 일도 있다”며 “지난 6월 수능 모의고사 국어 문제에 ‘지향하다’ ‘식별...